시류는 이미 열매먹은 능력자검사

능력자검사가 세최검된거부터 존나 노간지임.

 

 

존나 간지도 안나는데 시류가 그렇게 신경써서 만든 캐릭터같지도 포스가 그리 나보이지도 않음. 심지어 이미 마젤란한테 1패한 캐릭터 정결에서도 충격파에 당하고 캐릭터소모 이미끝난 캐릭터에

 

 

 

 

 

 

 

검부터가 최상명검같지도 않아보이고 영구흑도조차 못한 캐릭터 에 디자인도 간지 1도안나보이는 캐릭터를 이겨서 세최검되고 그 죽은여자애 떠올리며 회상씬한다? 조로가 뿌듯해하면서 난 세최검인다!하고?

 

 

 

 

 

 

 

독자들이 납득이나 하겠냐?

 

 

 

 

 

 

 

그딴식으로 꿈을 이루게할거같나 ㅋㅋ 오히려 조로가 분해하겠지 이게 미호크는 아니라면서

 

 

 

 

 

 

 

그전에 십자가 칼로도 양학당햇을때에 처음싸움하고 그다음 본인이 

 

 

 

존나쌔진상태로 와서 미호크와 다시 검을 맞부딪치고싶었는데 찝찝한 세최검마무리로 갈거같냐

 

 

 

미호크는 존나 신비한캐릭터로 꽁꽁싸맷는데 그캐릭터랑 조로랑 싸운다는거자체가 존나 설레는일이지.

 

한번도 기습당해서 피흘린적도 땀을 흘린적도 상대에게 당해서 굴욕적인모습 날아가는모습은커녕 조금의 흠집도 안낸 캐릭인데

 

 

 

 

 

 

 

원피스에서 조로혼자 찝찝한마무리를 한다? 시류가 미호크 비열하게 이기고 그 시류를 1ㄷ1로 이겻다고 진정한 실력적으로 미호크를 뛰어넘은 세최검이라 할수가 있나?

 

 

 

 

 

 

 

 

 

애초에 시류같은 열매쳐먹은 열매능력자 검사이기고 세최검 된다는게 개씹 노간지 노멋인데 그걸오다가 아이큐 두자리수도 아니고 그리겠나

 

 

 

 

 

시류이기고 세최검선언 회상씬하는거보다 미호크이기고 그여자에 회상씬하는게 더 감동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