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중에 등장한 패밀리 레스토랑 "토가스"의 메뉴 중에 있는 "감자튀김 곱배기"를 사이타마가 데이트 중인 후부키를 위해 주문해 주었죠.
그런데 보시면 본문에는 작은 감자튀김이 엄청 많은데, 뒷 표지에서는 큰 크기의 감자튀김이 적당한 양으로 있죠.
과연 어느 쪽이 맞는 것일까요?
정답은....
뒷표지의 큰 크기의 적당한 양이 정답이었습니다.
참고로 저것도 엄청 많아서 다른 메뉴랑 같이 먹으면 다 못 먹어요.
극중의 "토가스"의 모델이 된 "가스토"의 메뉴 중 가장 싼 메뉴로 세전299엔, 부가세 8%포함해서 323엔이에요.
메뉴 이름이 "감자튀김 곱배기(山盛りポテトフライ)"인데 곱배기가 아닌 보통은 없어요. 무조건 곱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