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타 선생님 : 안녕하세요! 편지와 선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중간의 사적인 대화는 생략할께요)
무라타 선생님 : 아, 광화문이군요! 나중에 보러 가 볼께요. 단행본 20권에도 언제나처럼 후부키를 그렸으니 꼭 보아 주세요! 항상 따뜻한 응원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작년 11월에 무라타 선생님 작화 방송에서 친해진 재일 중국인 팬 분하고 돈 같이 모아서 구해서 보내드렸는데.... 슈에이샤 편집부에 묻혀 있다가 반년 이상 지난 지금에서야 무라타 선생님께 도착했네요^^
http://m.chuing.net/zboard/zboard.php?id=mopm&no=69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