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손주의를 제목에 붙이세요 추천하고감

초능력이 타츠마키를 선명하게 핥았네

뭔가 이집트 피라미드에 그려져 있을 것 같음.

획일화 되지 못한 곡선이 현대아트의 주제를 잘 표현하고있고
이집트 고대 벽화에서나 볼 법한 인체의 측면그림이
현대와 고대를 잇는 징검다리와 같은 조화를 이루며
새침한듯 앞으로 내민 다리와 뒤로 당당히 젖힌 다리가
서로 톱니바퀴가 맞물려 돌아가듯 대조되어 전체의 균형을 맞춰줍니다.
인체의 비율을 무너뜨린것은 황금비율에만 의존해오던
인간의 본연의 고정관념을 깨뜨림으로써 그로인한 미술의 도전의식이 보이며
초록색을 섞어 흑백으로만 이루어져 있었던 그림 자체에 색체를 가미해 생기가 있어 보이게 합니다.
팔은 굽어져 동세를 유지하며 관절을 이상하게 꺾어
인간의 본 신체구조를 바꾸어버린 초현실주의적 표현이 돋보입니다.

고로 추천

고대 벽화 느낌 ㅋㅋ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