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튼 타란티노 감독이 Reelblend와 인터뷰에서 오스카 시상식에서 받을수 있는 상을 도둑 맞았다고 생각한 영화를 언급

 

 

" [Inglorious Basterds]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의 경우 작품상 수상 가능성이 꽤 있었지만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의 [허트 로커]에게 돌아갔는데 그럴거라고 모두들 예상했다. 그당시 흐름이 그랬다. 하지만 각본상의 경우 이 역시 [허트 로커]의 각본가 마크 볼에게 돌아갔는데 이건 정말 화가 났다. 오스카 후보에 올랐을때 나와 마크는 서로 상대방을 험담하며(장난으로) 시상식 전까지 그랬는데 수상에 실패했다. 내 각본이 더 좋았다고 생각한다. 안 그런가 ? 그때 처음으로 오스카에서 상을 도둑 맞았다고 생각한적이 있었다 "

 

 https://www.cinemablend.com/news/2487145/the-one-time-quentin-tarantino-legitimately-felt-he-was-robbed-at-the-oscars

 

출처: https://extmovie.com/index.php?mid=movietalk&category=21915420&document_srl=52334503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