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굳이 전투력 설정 없이 다른 소년만화처럼 누구누구 이상이다 하면서 강함을 비유한다면 하는 대사로 바뀌면 어떨까 라고 생각하는데 힌번 바꾸어 보자면...
고서가 풀 다운 썼을때
무력 300도 안되는 존재는 기절한다▷적어도 수준급 성기사 아니면 기절한다
갈란 첫 등장했을때
전투력26000 이야▷적어도 지금의 단장 몇십배는 되는 힘이야
단장이 힘을 되찾을때
어 전투력 32500만▷어 지금 최소 10배로 강해진거 같은데
에스카노르가 처음 갈란을 압도하면서 활약했을때
지금 5만 어쩌구 저쩌구▷지금의 단장 이상의 힘이!
단장이 부활 했을때의 강함을 잴때
이 전투력은 6만!▷지금은 두배 가까이 강해진거 같아.
에스카노르의 정오 전 강함을 잴때
이거 전투력11만 어쩌구▷이거 평소상태의 단장 두배 가까이 되는 강함!
마엘이 계금으로 최종 각성을 할때
이건 20만 이상...▷이건 최소 에스카노르와 단장이 싸울때의 힘 이상이야...
기습부대의 마신족과 뤼드쉬엘의 힘을 측정할때
16만 어쩌구 17만 어쩌구 20만 어쩌구...▷적어도 에스카노르와 싸울 당시의 단장 이상의 놈들이야..
식으로 갈수도 있는데 어떻다고 생각하시나요?
오히려 이렇게 가면 그래도 덜 비판 받을수도 있다고 생각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