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트가 높으면 강하다..이런 고정관념이 있는거 같은데..솔직히 레이트는 ccg측에서 그 구울의 강함이나 그런걸보고 인간 기준에서 내리는 겁니다..카네키가 지네가 되었을때 시노하라가 밀리는걸보고 SS레이트로 지정 시켰죠..그리고 넛 크래커가 반을 하나 전멸시켰는데 올라간게 고작 S입니다..전설급으로 칭해지고 과거에 엄청난 수사관을 밀어붙이면 레이트가 월등히 높아지죠..그와 반대로 반하나를 전멸시켰는데 레이트가 한등급밖에 안 오르는것도 있죠..즉 레이트가 꼭 낮다고해서..또는 레이트가 꼭 좋다고해서 그걸 이겼다고 벨붕은 아닌것같습니다..상대가 S레이트라고 막 덤볐다가 알고보니 SSS레이트 라던지..그런게 요즘 좀 많아지곤 있습니다만..딱히 벨붕이니 뭐니 할껀 없어요..로마가 53세든 100세든..그 비밀은 스이센세가 나중에 비밀을 풀어주고 전부 납득 시켜줍니다..레이트가 높다고 해서...또는SS레이트에게 졌다고해서...절대 강하다고도 약하다고도 할수 없습니다..
등급이 또는 계급이 그사람또는 구울의 전부를 나타낸다고 할수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