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지금 전개 욕하는 독자 100%가 불법 스캔본 뜬거 보고 작가보고 욕하고 전개 엿같다고 작가 죽었네 이러는거 암?
작가 작품에 정당한 대가는 커녕 불법 스캔본+광고로 돈 벌어들이는 범법자 밥그릇에 쌀 퍼다주면서 작가 욕하는건 무슨 배짱이지?
정상적인 작품 비판 및 불만은 당연히 게시판 목적에 부합하니까 상관없지만 그 외에 답도없는 찡찡글 보는거 지겹다;;
뭐 충분히 기다려줬네 작가가 지금까지 뭘 보여줬냐 라는 불만은 작가한테 정당한 대가 지불한 사람이나 하는 정당한 불만이고 우린 인터넷에서 클릭 몇 번으로 걍 보는 입장인데 왜 화를 내는거야?
솔직히 도게에 오는 이유가 추측이나 다른 정보같은거 보려 오는건데 뭔 1회 나올때마다 작가 욕하는 뻘글 찡찡이가 게시판 다 먹어버림;;
잠깐 했으면 그냥 적당히하고 기다려야지 우리가 뭐 안기다리면 어쩔건데? 작가 찾아갈거야 아니면 메일 보내서 피드백 할거야?
그런거 일절 안하면서 작가 보지도 않는 게시판에 뭐 지들이 갑이라도 되는 것 처럼 배 내밀지 말자 좀;;
욕은 맨날 하면서 불법 스캔본 나오면 귀신같이 쫒아가서 본 다음 다시 게시판에 욕.... 지겹지도 않나?
나도 뭐 스캔본 보는 입장에서 정품구매 운동하자 뭐 이런 취지 아니고 우리 처지를 알자고.
우린 갑도 아니고 을도 아니고 그냥 제 3자야;; 정당한 비판은 내 알바 아닌데 불법으로 보면 최소한 작가 욕은 작작하자는거. 작품 이야기 하는 게시판에서 언제까지 작가 욕만 하고 있을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