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 pv에서의 실망과는 다르게 의외로 무난한 작화를 보여 줌
또한 과도한 스킾없이 원작 그대로 잘 마무리되면서 도게인들 사이에서는 기대감이 부품
2화 : 무색무취의 오프닝을 스이의 심혈을 기울인 일러스트들이 간신히 커버함
피에로는 2쿨이 망한 이유는 일러스트를 엔딩에다 배치했기 때문이라고 상정하고 오프닝에다 가미함
작붕요소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대사랑 장면이 몇 개 생략 됨
오로치전때 작화가 그나마 괜찮아서 도게인들 아직은 안심해도 된다고 서로를 다독이면 마무리
엔딩은 간 안 한 평양냉면에 찬 물을 더 부은 느낌
3화 : 시종일관 작붕의 연속에 3화 마지막에 옥션에서 눈을 뜨는 무츠키로 장면전환
4화 : 옥션관객들 컨트롤+V , 쥬조가 우타에게 날린 쿠인케는 선처럼 날아가서 힘없이 꽂힘
마지막에 타키자와 작화만 살아있는 듯이 그려내면서 마무리 됨
외국인들은 타키자와가 누군지 몰라서 후아유라며 리액션마무리
5화 : 이번 애니에서 아야토의 댄스파트너는 쥬조. 둘은 정겹게 싸움+춤을 시작하고 쓸데없이 3분의1을 잡아먹음
그 동안 눈이 썩은 도게인들 30프로가 하차. 20프로는 병원에 실려 감
타키자와가 썰어대는 얼굴들은 동그란고무공처럼 치솟을뿐이고 흑백처리,장면전환으로 도게인들 눈을 찡그리게 만듬
썰리는 효과음도 푸찍,띠용같은 국내단행본의 향수를 맡게해줌
그와중에 아키라작화만 ㅅㅌㅊ
6화 : 갑자기 아몬 난입. 타지카와랑 투닥투닥 시전. 도게인들 오리지널이냐면서 화들짝 놀람
몇 수 거르고 도주. 타키자와 아무 생각없이 달려가서 무츠키를 죽이려하지만 카네키가 갑자기 등장해서 무츠키를 구해냄
무츠키를 안은 장면에서 손가락 1개 실종. 짹짹이로 작붕장면 놀림받음
7화 : 무야무야 해결되고 아리마 등장하는데 턱이 길쭉함. 그 턱으로 히나미를 찌를려고 하였으나
카네키가 막아섬. 근데 카네키 얼굴에 묻흔 빨간색은 그냥 물감묻힌 것 처럼 느낌이 전혀 안 남
아리마 아무 말 없이 돌아서 나감. 성우값 아낌
병원에서 퇴원한 도게인들 이거보고 뒷목잡고 쓰러져 엠뷸런스에 실려 감
8화 : 평안무탄한 에피소드(31.5화) + 오리지널이 시작됨
문 앞에 책 온 건 생략되고 아리마는 이번에는 턱이 2개임. 근데 아무 말이 없이 그저 서 있음
그리고 지하철에서 로제인력과 마주치는 수사관들로 마무리
9화 : 고퀄리티 배경속에서 길쭉한 막대기로 투닥투닥 시전하는 로제파와 CCG
애매한 3D처리와 큭 강하군. 너도.라는 60년대 스타일로 전투종료
그리고 다시돌아온 츠키야마가에서 츠키야마는 전후사정 다 생략하고 갑툭튀하면서 성우의 진연기를 펼침
CCG는 로제전을 시작하겠다고 선언 함
10화 : 시간축이 어긋나고 작화도 어긋나고 남은 도게인들의 마음도 어긋난 에피소드
로제를 습격할 때 쓸데없는 초입부분에서 고퀄러티를 보이나 그 이후는 앂망의 연속
각각 매치업이 시작되며 음산한 브금을 깔며 기대를 느끼게 만들고 아무생각없는 외국인들은 지져스라며 기대 함
카네키랑 츠키야마가 마주치고 원작과는 다르게 헬기가 추락하는 배경
아몬의 시작되었나 장면을 여기로 땡겨옴
11화 : 원작처럼 진행은 하는데 작화는 혼돈의카오스를 달림
그러는 중에서도 성우들의 열현을 빛남. 5분사이에 시라즈가 죽고 급슬프게 마무리
얼마 안 남은 도게인들 11화는 희생하고 12화에서 힘 뽝주나 기대
12화 : 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