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라 호지 순삭

생수부터

전 아리마전도 걍 그랬음.키쇼가 너무 멋져서 살렸지 거기서 백화각성은 안좋았다 봄.

사천도 드립........

작품이 망한 이유가 벨붕이 큰 것 같음
그런 점에서 아리마 등장시기

무츠키 본성 깨어난 이후

아리마전 이후가 젤 큼...아리마 죽고 카네키가 오히려 뇌가 퇴화된 것 같음 허구한 날 쳐맞고 다니고 판단력도 떨어지고; 그동안 겪었던 성장통 다 무의미하게 느껴짐 그리고 기승전결 생수도 한 몫한 듯

츠키야마전 이후로 맛가다가 아리마 죽고 스이도 죽음

ㄹㅇ 3츠키가 작품 다 배려놨음

무츠키 각성이후

루씨마

무치키군 하드캐리

무츠키가 노잼만듦.

올빼비전도 갑자기 머리 검은색 되는건 뭔지...

루시마

후루타 날뛰기 시작한 때부터 추해짐

루시마 섬

개인적으로 아리마 전 이후부터인듯. 세계관 최강자, 왕, 구울의 지도자 등 온갖 상징성을 카네키에게 부여해놓고 갑자기 미X 년과 이시다 하지메 같은 병X 캐릭터들이 지분 다 뺏어먹어서 스토리 무게감을 상실해버림. 주인공을 고통받게 하는 것도 좋지만 그만큼 당위성과 개연성을 충족시켜야지 자기 꼴리는 대로 그려나가니까 완전 망작이 되어버린 것 같음.

무츠키 같이 스토리상 중요한 역할도 없고 작품을 망치는 캐릭은 외전으로나 돌리지 왜 본편 가장 중요한 시점에서 등장시켰는지 아쉬울 따름임.

카네키 왕 되고부터가 팩트야

카네키 왕되고 뭔가 하는거없이 이쪽저쪽 우왕좌왕하면서 결단력없이 아무것도 못하면서 무능력함보여준거 아리마가 그렇게 뒤를 부탁하고 죽었는데
이후 스토리가 ㅄ임 최고위치에올랐을때 뭔가 해주고 실패하던가해야되는데 계속 당하기만함 그리고 무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