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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몬의 전투력은 의외로 낮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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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2016-07-28 23:22:44 | 1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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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그럴게 옥션전이었나? 거기서 아야토보고 플로피가오면 처리해달라고 했던것 같아서.. 그게 쿠로나를 말한것일수도있지만 쿠로나가 SS였던가? 그정도쯤되는데 아몬이 쿠로나랑 압도적으로 차이가 있는것도 아닐테고.. 아야토가 처리가능한 수준이라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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롄타로 [L:26/A:268] 2016-07-28 23:33:38
카네키처럼 모를겁니다 영향력이 있을지 없을지
Eto 2016-07-28 23:38:16
@롄타로
그게 무슨 말씀이신지?
롄타로 [L:26/A:268] 2016-07-28 23:47:48
@Eto
요약하면 추측 불가요
Eto 2016-07-29 00:03:19
@롄타로
지금 에토의 언급을 볼 때 어느정도 추측이 가능해졌는데, 뜬금포로 추측 불가라니요;
롄타로 [L:26/A:268] 2016-07-29 00:06:03
@Eto
예상 밖의 인물이라는 말입니다 단어 선택을 잘 못했네요
neito 2016-07-29 00:14:14
sss미만일꺼 같아요
Eto 2016-07-29 13:38:40
@neito
ㅋㅋㅋ.. 그야 SSS레이트는 무리가 아닐까요
디디Rr 2016-07-29 01:48:07
에토 언급이 작가 오피셜도 아니고

아몬이 언제 탈주했는지도 모르며 에토는 상대 전력을 파악하는 감각이 전혀 없다는 점 등... 을 보면

아몬이 약할 확률은 굉장히 희박하다고 할수있습니다.
Eto 2016-07-29 13:39:20
@디디Rr
에토가 상대전력을 파악못한다는건 무엇을보고 말씀하신거죠? 참고삼아 알려주시겠습니까
디디Rr 2016-07-29 13:56:06
@Eto
전력을 잘못나눠서 아오기리가 패배한 모든 전투와

압도적인 아리마에게 덤볐다 패배했었던 점, 마찬가지로 후루타에게 덤볐다 패배.

지금까지 나온것만 봤을때 에토의 상대 전력평가는 신빙성 제로.

즉 아몬과 직접 결투라도 하지 않는이상 에토 언급으로 아몬의 전력을 파악하는건 불가능하단 겁니다.

아랫분 말대로 플로피가 쿠로나일 가능성도 생겼으니 더욱 불가능한 일이 되겠죠
Eto 2016-07-29 13:54:46
@디디Rr
전력을 잘못나눴다고 말씀하시는 전투는 옥션전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옥션전에선 아야토가 단독행동을 했기에 진형이 무너졌죠.
나키를 버리고 호위와 도망에만 집중했다면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후루타와의 전투는 후루타가 반인간 + 카노우식 구울화를 했다는 정보가 아예없었죠.
아무 사전 정보없이 승리한다는건 거의 불가능합니다.
디디Rr 2016-07-29 14:05:00
@Eto
아뇨 지금까지의 모든 전투를 말하는겁니다.

옛날 단독으로 ccg에게 덤볐다 패배하고 물러났던것과, 1-2부 를 통틀은 아오기리의 "모든" 패배.

또한 후루타와 에토는 상당히 접촉을 많이 했습니다
에토의 사전 정보를 전부 다 파악하지 못하고 있던건 후루타 또한 마찬가지이며

눈앞에서 몇차례나 마주쳤던 상대의 전력을 아예 파악하지 못했던건 에토가 상대 전력을 파악하는 감각이 "없다"는걸 뜻합니다.

옛날 쿠로이와에게 격퇴당했을때와 1부 아리마전도 그렇고 2부 후루타까지, 에토는 자신이 직접 얻어맞고 핀치에 빠지고 나서야 상대 전력을 알고 후퇴했었죠

후루타와의 전투에선 도망갈 기회조차 얻지못하고
처참하게 져버렸고.

다시말하지만 에토의 언급은 신빙성이 없습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예를 봤을때 에토가 아몬과 직접 싸운게 아닌이상 아몬의 전력을 다 파악하고 있을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게 수렴합니다.
Eto 2016-07-29 14:09:42
@디디Rr
물론 직접 싸워보지않으면 정확히는 알 수 없죠.그래도 상대를 관찰하는것 만으로 상대의 전투력을 파악하는 전투력 측정기같은건 애초에 한 사람이 없지않나요? 그리고 후루타같은 경우는 CCG나 V의 정보망으로 척안의 올빼미의 전력정도는 충분히 파악이 가능했다고 봅니다만.
디디Rr 2016-07-29 14:13:45
@Eto
예 그러니까 에토의 언급은 신빙성이 전혀 없다는겁니다, 단 한번도 상대의 전력을 확실하게 판단한 전적이 없거든요.

당장 플로피가 아몬인지, 쿠로나인지 그외 3자인지 조차 모르는 상황이니 더더욱.

후루타보다 직급이 높아보이는 V 소속 특등급 실력자들이 에토에게 덤비다 싸그리 순직당한걸 보면

올빼미의 모든 전력을 알수있는 방도 따윈 없다고 판단됩니다.

에토와 직접 싸워본 누군가가 후루타에게 직접 정보를 알려주지 않는이상 정보에 한계가 있을수밖에 없습니다.
Eto 2016-07-29 14:27:55
@디디Rr
그 상황은 에토가 탈출할걸 생각하지 않았던것 아닌가요? 뭐 이것도 보는 관점에따라 다르겠지만 전 후루타와 아리마의 지원을위해 나옴 → 에토가 탈출 → 전력이 모자라지만 올빼미 구축을위해 싸우다 순직. 이런순서로 보고있거든요
디디Rr 2016-07-29 14:48:08
@Eto
V 특등들은 당장 후루타의 실력도 모르고 있었는데 상대 에토의 자세한 전력을 파악할 마땅한 방도가 있었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위에서 말했듯 그 특등들은 후루타를 감시하려고 붙혀놓은 놈들이라 지원을 위해 희생할 명목도 없구요
Eto 2016-07-29 14:59:33
@디디Rr
에토는 옛날부터 주시해왔고 후루타는 그게아니지않나요? 저 특등급 V들이 후루타를 감시한다는건 어디서 언급됬나요. 애초에 감시를 당하고있는데 V의 고위급 간부들 몰래 반구울시술이 가능한가요?
디디Rr 2016-07-29 18:46:18
@Eto
후루타의 언급, "이 몸을 보였다간 난처해지거든요" 과 특등급 v 조직원때문에 변신조차 못했던걸로 보아

조직원때문에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는 꼴이니 자의든 타의든 감시당하고 있던건 맞습니다, 에토에게 처리해줘서 감사하다고까지 했으니까요.

또한 후루타의 독백 = 특등급 v가 모조리 당하다니 역시 올빼미는 강하네요? 라는 부분을 보면 올빼미의 자세한 전력을 다 알고 있었으리란 확답은 내릴수 없습니다.
Eto 2016-07-29 22:59:54
@디디Rr
그건 좀 말이안되네요; 항상 감시하는게 아니라 그 상황에서만 숨겨야 하는거잖습니까. V라는 조직이 후루타만을 감시하기위한 편대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코쿠리아라는 장소에 한정된 상황이었는데;
단순히 들키지않아야 하기 때문에 숨긴것뿐이지, V가 후루타를 항상 감시하고있기에 주의한게 아니지않습니까.
디디Rr 2016-07-30 00:40:33
@Eto
항상 감시한다는게 아니라 후루타 입장에서 v 조직은 그리 특별한 존재가 아니라는 소립니다

V또한 마찬가지구요 V 특등들이 후루타와 아리마의 지원?을 위하여 싸그리 에토에게 죽어나갔다고 하시길래 예로 든겁니다

어디까지나 논점은 에토의 전력을 후루타가 모조리 알고있었냐 모르고있었냐 이므로

V에 연관이 되어있다고 해서 v조직이나 후루타가 에토의 정보를 모조리 알고있다는 그쪽 주장에대한 반론이라는거죠.

V조직이 후루타를 항상 감시하고 있다, 는 단편적인 주장이 아닙니다
Eto 2016-07-30 01:10:05
@디디Rr
이게 무슨 말씀이신지 전 후루타와 아리마를 지원하기위해 싸웠다고 안했습니다만
제대로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지원을 나온 상황에 에토가 탈주를하는 이상사태가 벌어졌고 그에 대응한것뿐이다 라는거죠
디디Rr 2016-07-30 01:33:59
@Eto
아뇨, 도망가는 후루타를 두고 올빼미와 정면대치를 하면서 희생까지 할 명목은 없다는 소립니다.

희생할 생각이 아니라 싸워볼 생각이였으니 덤볐단겁니다.

특등급 실력자들을 팔짓,손짓 한두번에 싹 죽여버릴 실력인걸 알았다면 다 죽어가면서 교전을 했을지 의문이거든요, 상식적으론 후퇴후 추가병력을 부르는게 맞다고 보이며

후루타 또한 에토가 특등급 조직원들을 싸그리 죽여버리자 살짝 놀라는듯한 독백이 나오죠.

다시말해 에토의 모든 전력을 파악하고있다고 볼수 없단겁니다
디디Rr 2016-07-30 01:22:31
@Eto
뭐가됬던 에토는 상대 전력을 파악하는 감각이 없으며

후루타또한 제한된 정보로 에토와 처음 싸웠다는것- 이게 주장의 처음이자 끝입니다.
Eto 2016-07-30 01:25:01
@디디Rr
아리마에게 쿠인케를 전달하고 코쿠리아의 소동을 제압하러왔다 라고하면 부자연스러울건없죠.
그리고 명목이라고 하셨는데, 너무 명확하게 있는거 아닙니까? V는 옛부터 에토를 눈엣가시로 여기고 배제하려했어요.
특등급까지 올라간 V조직원들이 에토와 대치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만
Eto 2016-07-30 01:26:48
@디디Rr
에토에게 역량을 측정하는 능력이 전혀 없다는건 여전히 부정합니다.
그리고 후루타가 에토의 정보가 없었다고 보는게 더 부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디디Rr 2016-07-30 01:43:48
@Eto
결과적으로 제거를 못했습니다

그 인원으론 에토를 상대하기에 전력부족이였다는 소리.

v는 전력이 딸리면 전투를 벌이지 않습니다 ( 1부 요시무라앞에서 후퇴 ).

즉 에토의 전력을 자세히 몰라서 전 조직원이 덤볐다 모두 사망한 꼴 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아리마에게 쿠인케를 전달한게 후루타와 같이있던 v 조직원이라구요?

이거 어디서 들으신겁니까?
디디Rr 2016-07-30 01:42:42
@Eto
예시를 3가지나 들고왔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내 주장을 정면에서 부정하실만한 근거는 가지고 계시는지요?

후루타가 "에토의 정보를 모른다"가 아니라 모든 정보를 알리가 없다 는 소립니다.

일단 에토와 직접 겨뤄본적 자체가 없으니까요, 1-2부 작품 내에서 최근 v조직원이 에토와 싸웠던 적도 없고.

즉 후루타도 제한된 정보를 가지고 싸웠단걸 부정할수 없습니다.
Eto 2016-07-30 01:42:55
@디디Rr
상황적으로 거기서 쿠인케를 조달해주는건 V조직원밖에 없지않나요? 다른 가능성이 있다면 말씀해주시죠. 다시 생각해보겠습니다. 그리고 1부 요시무라와 현 에토는 상황자체가 틀리지않습니까. 1부의 요시무라는 카이코를 비롯한 V조직원에게 직접 싸움을 걸려는 의지는 없었습니다. 반면 에토는 무차별적으로 죽이는데 V조직원들이 냅다 후퇴만할까요. 도망쳐도 죽는다면 대적하는게 맞다고 봅니다만
Eto 2016-07-30 01:49:15
@디디Rr
지금 아오기리의 패배, 아리마에게 패배, 후루타에게 패배 이 3가지를 말씀하셨는데, 에토가 전력을 잘못나눠서 패배했다는 아오기리의 전투는 무엇인가요? 확실히 예를 들어주세요. 또한 아리마와의 전투는 언제를 말씀하시는지. 하나하나 전부 말씀드리죠.
디디Rr 2016-07-30 01:54:09
@Eto
1. 상황적으로 거기서 쿠인케를 조달해주는건 V조직원밖에 없지않나요? 다른 가능성이 있다면 말씀해주시죠

→ 가능성? 상황적?

아리마의 싸움을 지켜보고 있었으며 상황에 맞게 쿠인케를 지하로 내려줄 정도로 ccg 구조를 빠삭하게 알고있는 인물.

후루타와 같이있던 조직원들은 그 시간대에 프레스기 근처에 있었을텐데요

순간이동이라도 하지 않는이상 전해주는건 무리 아닌지요

2. 요시무라와 현 에토는 상황자체가 틀리지않습니까.

→ 전력이 안맞으면 후퇴하는건 똑같습니다, 에토가 덤비던 덤비지 않던 상식적으로 전력이 부족하다면 후퇴후 보강을 하는게 옳은 대응이라 생각하기도 하구요

3. 무차별적으로 죽이는데 V조직원들이 냅다 후퇴만할까요. 도망쳐도 죽는다면 대적하는게 맞다고 봅니다만

→ 에토는 후루타를 중점적으로 쫒아가고 있었습니다, 나머지 조직원들이 산개해서 도망간다면 불가능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to 2016-07-30 02:00:23
@디디Rr
먼저 1에 대한 답변부터 드리자면 부정하지만 마시고 다른 가능성부터 제시하시는게 어떠신가요. 아무런 의견없이 그저 맞지않는다고 부정하시는건 보지않겠습니다. 그 상황에서 V조직원보다 가능성이 농후한 인물이라도 집어서 설명해주시죠.

2의 대한 답변은 님 스스로가 말씀하셨네요. V조직원들은 전력이 맞지않으면 싸우지않는다. 고로 후퇴하는게 맞다.
V가 에토의 전력을 모를거라고 하셨던 전제부터 뒤집었습니다만.

3은 현재로서 확실히 반박할만한 근거가없기에 넘어가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뭣보다 중요한건

"에토가 지휘한" 아오기리의 패배

아리마와의 싸움에서 패배 (정확히 언제인지 말씀해주시죠.)

후루타와의 싸움에서 패배

이 3가지부터 명확히 설명해주시죠.

애초에 이 토론의 주제가 저거 아닙니까.
디디Rr 2016-07-30 02:01:54
@Eto
1. 1부 시점 이전 ccg와 대적해서 쿠로이와에게 부상입고 후퇴 (본인)

2. 1부 마지막 아리마에게 두들겨맞고 나서 후퇴. (본인)

3. 빅마담 호위작전 실패, 쿠인케 강 운송작전 실패. (작전 실패)

4. 노로의 사망, 비슷한 시점에서 카네키에게 두동강나고 패배. (작전실패 + 본인 )

5. 최근 연이은 패배로 세력이 많이 와해됬다는 언급. (작전 실패)

6. 2부에서 후루타에게 얻어맞고 패배. (본인)

됬는지요? 다시 말하지만 에토 본인은 상대의 전력을 파악하는 감각이 없습니다

있다고 주장할만한 근거도 없구요
Eto 2016-07-30 02:03:19
@디디Rr
잠시 기억에 애매한 장면이있어서 찾아보고 오겠습니다
디디Rr 2016-07-30 02:08:58
@Eto
1. 다른 가능성부터 제시하시는게 어떠신가요. 아무런 의견없이 그저 맞지않는다고 부정하시는건 보지않겠습니다

→ ccg 관련 인물, 혹은 0번대일 확률이

아리마가 sss올빼미를 구축한 뒤 그 쿠인케를 v조직에 맞겼을 가능성과

후루타 옆에있던 조직원들이 순간이동을 해 아리마에게 쿠인케를 전해줬을 가능성을

모두 충족해야 하는 주장보다는 훨씬 신빙성있다고 보입니다.

2. 답변은 님 스스로가 말씀하셨네요. V조직원들은 전력이 맞지않으면 싸우지않는다. 고로 후퇴하는게 맞다.
V가 에토의 전력을 모를거라고 하셨던 전제부터 뒤집었습니다만.

→ 덤볐고 그 뒤 전멸했으니 에토의 전력을 과소평가 하고 있었단 소리죠, 즉 잘못알고 있었단 소립니다.

전력을 아예 모른다고? 아뇨, 제한된 정보를 가지고 있었을거라고 위에서 언급드린적 있습니다

"에토가 지휘한" 아오기리의 패배

에토가 아오기리 대빵입니다, 아오기리 조직 지들끼리 으쌰으쌰해서 에토의 의견없이 전투를 벌인 장면 가져와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디디Rr 2016-07-30 02:15:22
@Eto
찾아보실 필요 없습니다

없는사실 지어낸적 없고 전부 사실만을 적어논겁니다.

에토가 상대의 전력을 자세히 파악할수있다! 고 주장할만한 장면같은건 나온적 없으며

혹 있다면 저걸 가져와주시길 바랍니다.
Eto 2016-07-30 02:23:54
@디디Rr
1부 시점 이전 CCG 습격에서 전투 중 언급을 보면 우리에 특등의 원수라고합니다. 즉 특등전력을 이미 살해했다는거죠. 또한 쿠로이와도 에토에게 피해를 입었고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작 에토는 카쿠자의 팔부분이 절단난것이지 본체에 이렇다 할 피해는 없다고봐도 무방합니다.

즉, 일방적인 패퇴가 아닌 수사관에게서 특등이라는 전력을 앗아갔죠. 손해는 아닙니다.

2번째 1부 마지막에서 아리마와의 싸움에서 후퇴. 이건 애초에 말이 상당히 갈립니다. 제목부터가 "연기"이고 두 명이서 속삭이는듯한 묘사도 있었으니까요. 이건 에토가 전력으로 싸워 패배했다.그저 두 사람의 연기일뿐이다.애초에 예시가 되지않습니다. 상황이 명확하게 해명되지가 않았기에 제외합니다.

3번째 마담호위작전에서 아야토에게 호위를 맡길때 타타라로부터의 전언이라고하죠. 즉, 에토가 아닌 타타라에 의한 편성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물론 에토와 함께 했을 가능성이 있지만 어디까지나 한가지의 가능성이기에 제외합니다.

쿠인케강 이송작전은 제가 정확히 기억이 안나서 나중에 다시 답변드리죠.

4번째로 노로사망. 예 뭐 이건 딱히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저로서도 노로가 죽은건 상당히 의외라..

하지만 카네키에게 패퇴라는것에는 또 설이 갈리죠. 단순히 봐준거라는.실제로 에토는 처음 한번 이후 경질화한 카구네를 전혀 사출하지않았고, 후에 선물이라는 표현을보아 봐줬다라는 가능성이 농후하죠. 이것 또한 명확히 어느쪽이 진실이라고 대답하기 곤란한 예시죠.

5번은 제외하겠습니다. 어떤 작전에서 어떤것이 원인이되어 실패했는지 전혀 모르는 판인데 여기서 에토의 역량을 찾겠다는건 애초에 말이안되죠.

6번 후루타와의 패배.확실히 후루타도 에토에 대해서 구석구석까지 정확히 알고있진 못합니다만, 가장 최근에 기록된 보고서나 영상을 통해 어느정도의 정보는 입수했다고봐도 무방하죠. 그에 반해 에토는 후루타가 반인간이라는것도 거기에 추가로 카노우식 반구울수술을 했다는 정보도 없었습니다. 어느쪽이 불리한지는 명백합니다.
Eto 2016-07-30 02:41:25
@디디Rr
0번대는 히라코와 확실하게 위쪽에 있었습니다. 아리마가 순직한 후에 내려오는것도 나왔죠. CCG의 인물이라.. 쿠인케를 받고 아리마가 지하라고 말했죠.그럼 지하에 있는 아우라나 모우간정도인데.. 이건 좀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 참고하겠습니다.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전력을 오인해서 덤볐다. 뭐 충분히 가능성이 있겠죠. 다만, 말씀하신대로 과소평가해서 덤벼서 "전멸"하셨다고 적으셨는데, 과소평가하고 덤벼서 전멸. 후퇴가 가능합니까?

또한 대장이라고해서 모든 작전을 총괄하는건 아닙니다. 실질적인 운영은 타타라가 하고있다고도 나왔었고 에토가 크게 관여하지않은 작전이 몇개있어도 이상할건없습니다.
디디Rr 2016-07-30 02:59:59
@Eto
1. 즉, 일방적인 패퇴가 아닌 수사관에게서 특등이라는 전력을 앗아갔죠. 손해는 아닙니다.

→ 손해- 비손해를 논하는게 아닙니다, 패하고 도망을갔냐 전부 척살을하고 이겼냐를 논하는겁니다.

또한 우리에 특등이 순직한 날짜와 쿠로이와에게 격퇴당한 날이 같을것이란 보장 없습니다.

에토의 과거행적에 관한 설명을 보면 특등한명을 죽이고 s로 승급했었다는 언급이 나옵니다 이게 우리에일 가능성도 부정 못합니다

카쿠쟈에만 손상을 입고 본체에 아무런 데미지가 없었다면 신음을 내뱉으면서 땅으로 추락할 이유 없으며

팔이 떨어져 나간뒤에 뒤에서 "마지막 일격"을 먹이라는 언급도 없었을테고.

뿐만 아니라 ccg측에서 올빼미(에토)가 "치명상"을 입고 사라졌는데 갑자기 전부 회복한뒤 나타났다(요시무라) 는 언급또한 나올리 없고

요시무라가 저 전투에서 부상을 입은 에토를 대신해 올빼미 행세를 하며 어그로를 끌 일도 없었습니다

결코 데미지가 없었던것 아닙니다, 큰 데미지 입었었죠

2.패퇴가 아닌 수사관에게서 특등이라는 전력을 앗아갔죠. 손해는 아닙니다.

→ 패퇴 맞습니다, 특등을 하나 잡고 싸우다 져서 도망간다! 는 생각이라도 한게 아닌이상 전력파악을 못하고 덤볐다는 소리가 됩니다.

당장 그 전투에서 우리에를 순직시켰는지도 불분명하구요 ㅇ

3. 제목부터가 "연기"이고 두 명이서 속삭이는듯한 묘사도 있었으니까요. 이건 에토가 전력으로 싸워 패배했다.
그저 두 사람의 연기일뿐이다.
애초에 예시가 되지않습니다

→ re들어서 에토 왈 = 척안의 왕 (아리마)를 죽여줘~~~

아리마가 죽기 직전까지 에토와 관련된 그 어떤 교류나 커뮤니케이션도 없었던걸로 보아

페이크 연출- 혹은 독자들이 멋대로 해석해버린 경우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1부에서든 2부에서든 아리마에게 올빼미 (에토든 요시무라든)는 구축할 대상이였으며

이 사실이 변한적은 단 한차례도 없었습니다
그런 주장은 에토와 아리마가 짜고쳤다는게 사실이 되고 나서 하시는게 옳다고 봅니다

즉 의심된다는 그쪽의 개인적인 추측만으론 "제외할수 없습니다"

4. 3번째 마담호위작전에서 아야토에게 호위를 맡길때 타타라로부터의 전언이라고하죠. 즉, 에토가 아닌 타타라에 의한 편성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 타타라에 의한 편성이였든 아니든
에토가 아야토에게 직접 전달을 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전력의 보강이라던가 그 어떤 의견도 없었던건 에토 또한 그 편성에 만족하고 있었으리란 소리가 되기도 합니다.ㅇ

5. 하지만 카네키에게 패퇴라는것에는 또 설이 갈리죠. 단순히 봐준거라는.

→ 노로의 사망뿐만 아니라 당시 아리마에게 개 쳐발렸을게 분명한 카네키를 보고

아리마와 비교해서 누가 더 강할까~ 라는 소리까지 했었습니다.

아무리 봐도 전력을 파악하는 직감, 완전히 꽝이라고 보여집니다.

카네키와의 싸움 또한 몇가지의 의심만으로 전체를 부정하는건 근거빈약 이므로 제외할수 없습니다.

에토가 패배한건 확실히 벌어진 사건이고

처음부터 히반신을 줄 의도로 싸웠는지, 아니면 카쿠쟈와 하반신이 잘릴줄 몰랐으나 하반신이 잘리자 선물이라며 두고간건지... 여기서 갈리는듯 한데

전자의 주장대로 처음부터 "하반신"을 선물로 줄 의도로 싸웠다고 한다면

에토는 정확히 "하반신만이" 잘릴지 처음부터 알고있었다는 소리가 되기에 말도안되는 주장이 됩니다. 예언자가 아닌 이상..;

6. 5번은 제외하겠습니다

→ 아오기리 대빵의 세력이 ccg에 의행끊임없이 약해지고 있다는 소립니다

제외할 이유 없습니다, 에토가 쭈구리마냥 구석에 처박혀 모든 권한을 제3자에게 넘긴게 아닌 이상.

7. 알고있든 모르고있든

잡히는 순간, 눈앞에서 이야기를 나눴던 순간, 직접 죽이려고 쫒아가고 공격했던 순간...

전력을 파악할 기회가 수두룩 빽빡하게 존재했으나 에토는 호되게 당하기 이전까지 후루타의 전력을 전혀 파악하지 못했었습니다 ㅇ

유리하고 불리하고?

지금은 에토와 후루타.. 누가누가 얼마나 더 강한지 나누자는게 아닙니다만;

에토에게 상대의 전력을 파악하는 직감이 없다는걸 증명하고 있는겁니다
디디Rr 2016-07-30 03:01:56
@Eto
이제 에토가 상대의 전력을 완벽히 파악했던 장면들 가져와주시길 바랍니다.
Eto 2016-07-30 03:15:52
@디디Rr
에토가 아리마와 함께 계획했다는건 최근 Re 86화에서 확실해졌습니다. 나머지는 내일 적던지 하겠습니다.모바일이라 쓰기도 힘들고 뭣보다 졸려서..

그리고 아무리봐도 님이 말씀하시는건 반박할게 계속 보이네요. 지금은 피곤해서 내일 계속할께요
디디Rr 2016-07-30 03:10:59
@Eto
1. 0번대는 히라코와 확실하게 위쪽에 있었습니다. 아리마가 순직한 후에 내려오는것도 나왔죠

→ 아리마의 쿠인케 "지상에서 지하로 낙하시키는 방식"으로 전달됬습니다

2. 말씀하신대로 과소평가해서 덤벼서 "전멸"하셨다고 적으셨는데, 과소평가하고 덤벼서 전멸. 후퇴가 가능합니까?

→ 당연히 전멸 당하기 전에나 후퇴가 가능하겠죠.

전멸한 뒤에 후퇴가 가능하냐고 묻는건 말이 안되는 소립니다, 너 죽은뒤에 밥 먹을수있어? 와 같은 수준의 질문 아닌가요...

3. 또한 대장이라고해서 모든 작전을 총괄하는건 아닙니다. 실질적인 운영은 타타라가 하고있다고도 나왔었고 에토가 크게 관여하지않은 작전이 몇개있어도 이상할건없습니다.

→ 총괄하지 않는다와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는 다른겁니다.

대장이라 함은 실질적인 권한을 가장 많이 가지고있는 직책입니다

즉 모든 작전에서 쭈그려서 입이라도 다물고있는게 아닌 이상 에토의 입김이 전혀 안들어간 작전이 있다고 보기는 힘들다 생각합니다.
디디Rr 2016-07-30 03:28:46
@Eto
최근 86화에서 둘이 어떤 소통을 했다는건 방금 알았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헌데 거기서 나눈 소통이 1부 마지막 대결을 짜고쳤다는 확실한 근거가 될만한 요소가 있는지요?

당시 아리마의 머리는 검은색이였고 에토의 나이또한 굉장히 어려보입니다, 1부 마지막보다 한참 전 이야기라는거죠

여기서 나눈 이야기라곤 세계를 엉망으로 고치고싶다!는

아리마가 요구한 어떠한 "이유"에 대한 에토의 대답밖엔 없었고 그 대답도 1부 마지막 사건과 완전히 동떨어진 대답이였습니다

즉 그 86화의 회상은 1부 마지막 사건이 둘이 짜고쳤다는걸 증명할 확실한 근거가 될수없습니다.

엄청 오래전에 나누었던 1부 마지막 사건과 아무 연관이 없는 단 한번의 소통으로

에토 vs 아리마의 모든 싸움을 계획했다는건 둘이 텔레파시라도 통하지 않는이상 절대 불가능한 일.

아리마도 아리마대로 특등들을 빈사에 빠트리고 수사관을 학살한 에토를 그 당시에 살릴 이유 딱히 없었고.

에토는 에토대로 요시무라만 챙겨서 떠나면 될걸 아리마와 싸우고 두들겨맞고 나서야 챙겨서 떠날 이유가 없었습니다.
디디Rr 2016-07-30 03:42:22
@Eto
반박할게 계속 보이신다면 "확실하게" 반박 하시면 되는겁니다, 모바일이라 쓰다가 오타가 나신다거나 답이 느려도 전혀 상관없어요, 저도 모바일인걸요 뭐

알아서 하시면 되는 이런걸 귀찮게 굳이 언급까지 하실필요 없습니다

필요한건 그러한 언급보다 확실한 근거니까요.

그리고 아까 요구한 "에토가 상대의 전력을 파악한 장면" 은 온데간데없고... 피곤하니까 내일 하신다구요?

제가 내일 시간이 된다는 보장은 어디있는거죠? 내일 일본 6박 여행갑니다.

죄송하지만 여행가는 당일 새벽까지 시간을 쪼개서 이 지ㄹ한거라 지금이 아니면 더 이상 상대해드릴 시간 없습니다, 수고하세요
디디Rr 2016-07-30 03:48:45
@Eto
더 이상 상대해드릴 시간 없습니다 → 시간 없습니다.

수정하기 너무 불편하네요, 여튼 수고히십쇼
Eto 2016-07-30 20:29:09
@디디Rr
뭐 돌아오시면 느긋하게 계속해도 상관없습니다.
Amon [L:22/A:369] 2016-07-29 04:03:22
그 플로피가 쿠로나일 확률도 생겨서..
Eto 2016-07-29 13:37:41
@Amon
글에서도 썼지만 쿠로나가 SS레이트인 시점에서 아몬이랑 압도적인 차이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디디Rr 2016-07-29 13:54:06
@Eto
글쎄요

1부 지네키와 거의 동급이였던게 아몬이였던 이상 구울화 된 지금은 ss를 뛰어넘었을 가능성이 훨씬 크다고 판단됩니다
Eto 2016-07-29 13:57:30
@디디Rr
저도 아몬의 전투력이 의외로 낮지않을까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SS+ 정도는 된다고 봅니다.
아몬을 현 카네키랑 비슷하다고 생각하기엔 아몬이 아무래도 더 약하지 않겠느냐.. 라고 말하는거죠
디디Rr 2016-07-29 14:09:22
@Eto
현 카네키는 sss정도 될텐데요

(몸상태가 정상이 아니라지만) 그 아리마가 sss쿠인케까지 들고서 패배했다는걸 보면 알수있는 부분.

Ss+ ? Ss~?? 인 타키자와가 사사키에게 패배했던걸로 보아 아몬이 구울화되서 더 약해진게 아니라면
Ss~ 이상인건 확정일수밖에 없습니다

뭐 등장해서 제대로 전투씬을 보여주지 않는 이상
다 추측일수밖에 없지만.. 저럴 가능성이 더 많다고 보여집니다
Eto 2016-07-29 15:08:02
@디디Rr
?? 제 얘기랑 별로 다른게 없지않나요..저도 아몬은 최소 SS에서 SS+ 나 SS~ 정도는 간다고 보고있습니다. 단지 카네키보다 약하지않겠냐 이것뿐이지
디디Rr 2016-07-29 14:21:32
@Eto
아직 카네키보다 약한지 강한지도 모르며

님이 작성하신 본문에는 아야토가 처리 가능할 수준.. 혹은 쿠로나와 큰 차이가 없는 수준..이라는 문단들이 있으니까요.

이 부분들을 문제삼은겁니다.

아직 어느 수준이다! 고 판단하기엔 나온 정보가 너무 없으니 (애초 등장부터가 없으니...) 판단하기엔 너무 이르다는 소립니다.

뭐ㅋ 거짓말처럼 구울이 된 이후에 더 약해졌을수도 있으니까요
Eto 2016-07-29 14:25:59
@디디Rr
저는 그런 수준인걸까요.. 의문을 던진겁니다. 확신하고 아몬은 SS다. 뭐 이런게 아니죠
Amon [L:22/A:369] 2016-07-29 17:38:55
@Eto
솔직히 카네키보다 강하면 아몬이 주인공이죸ㅋㅋㅋ
Eto 2016-07-29 23:00:28
@Amon
등장이라도 해줬으면 좋겠ㅋㅋㅋ..
아나킨 2016-07-29 09:54:02
요즘 전투 보면 아야토는 쿠로나한테도 개털릴 가능성 농후
Eto 2016-07-29 13:47:05
@아나킨
아야토가 절대 약한건 아닌데 말입니다.. 편성이나 상황 등이 영 좋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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