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잡힌 히로인 연출보다는 카네키처럼 스스로 극복하는 연출을 바랬지만
과거와 교차되어 다시한번 생존을 위한 거짓말을 한다는것이...
뭐 이것까지 통틀어서 그런것에 대한 무츠키의 심리가 포기보단 불합리한 과거와 현재에 대한 분노와 저항의지로 간다면 앞으로 전개에서 변수가 있겠지만.
다음편을 봐야 알겠네요.
그래도 이런 연출까지 왔다는건 스스로든 우리에가 구해주는거든 단순히 죽진 않겠지 싶긴 하군요
이번화를 보니 무츠키가 스스로 극복이 가능할까 싶네요 |
집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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