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절단 + 온몸에 진심 펀치 + 두개골 박살나면서 겨우 각성했더니, 큰 임팩트도 없이 패배하면 나는 좀 섭섭할 것 같다.
아리마는 뭐.. 패배한 모습을 도저히 상상할 수가 없다. 그렇기에 그냥 승자도 없고 패자도 없었으면 한다. ( 리매치를 치른다는 가정 하에 말이지. )
[ 하얀 사신 VS 검은 사신 ] 승자도 없고 패자도 없었으면 좋겠다 |
선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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