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루타가 M이면 어떤 느낌일까 하며 장난삼아 써봅니다.
"하윽! 닥치라니! 그 말 듣기 너무 좋네요! 좀 더 거칠게 다뤄주시요 타카츠키 썌엠~?"
"그 입 다무시지 카노우의 개가?"
"하아아아! 카노우의 개라니 이 얼마나 절 귀엽게 생각해 주시는 겁니까?"
"이 벌레만도 못한 놈이 네놈의 입에서 썩은내가 나는 것이 느껴지는구나!"
"하윽! 저보고 벌레만도 못하다니! 당신한테 밟히고 싶군요 타카츠키 선생님~?"
".... 내가 할 말이 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