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데 생존설도 부각되었던 에피소드이긴 하지만
정황상 하이세 속 카네키를 다시 되살리고 싶어했던 건 아무래도 에토라....
에토도 카네키의 이름을 한자로도 아니...
히데는 오히려 카네키를 아리마한테 보낸걸 보면 하이세인 채로 있는 걸 바랬을지도 모르겠거든요. 최소한 그 상황은...
지금 생각해보면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낸 사람도 에토같네요 |
A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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