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하라 암살하러 간거면..... ㄷㄷㄷㄷㄷ

구울은 아닌거같음

키미.
키미 몸에 상처 있고 , 토르소는 상처 있는 여성한테 흥미를 느낌.
자신의 여친한테 해코치한 토르소를 가만히 냅둘 수 없어 니시키 추적시작.
추적과정에서 같은 구울이라도 죄질이 나쁘다는걸 알고 확실히 조지기로 결정 함.
토우카랑 키미는 1부시점에서 접전이 있었고 , 2부에서 온순해진 토우카가 충분히 키미랑
친분을 쌓을 수 있음.
그리고 작가가 그 장면을 일부러 보여준 이유는 토우카가 들고 있던 꽃말(연구글)이 기다림이라는
의미인데 토우카는 카네키를 여전히 기다린다라는걸 보여주기위해서 넣었다고 봄

히데

1번2번이 가능성잇는거라 ㅋ

키미. 아니면 히데일거라고 생각하는데
만약에 히데라고 하면 31.5화에 책을 보낸 사람이 에토가 되는지라 전 키미라고 생각합니다.

히데 아님 키미ㅇㅇ 구울은 병원에 입원 자체를 못할테니..

키미는 생각도 못했는데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