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

싸워라

이그니르 | L:10/A:293 | LV29 | Exp.51%

302/590

| 0-0 | 2012-10-25 23:54:41 | 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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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나아감을 배울 것이다

쓰러져라

그대는 평온을 배울 것이다

누워라

그대는 안식을 배울것이다.

그리고...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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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L:38/A:264] 2012-10-25 23:55:49

그리고...
그안식속에서
그대는
공허함만을 알게될것이니.....

쓰러지지마라
그 고난속에서 희망을 보리라

눕지마라
그 괴로움속에서 빛을 보리라

추천0

ekzm 2012-10-25 23:56:02

어..음;

활성화는 배트맨도 좋아하겠지만 이러다가 고담 시에서 단속을 나올 수도 있어요?!

너무 의미없는 글인 것 같은데요ㅋㅋㅋ

추천0

이그니르 [L:10/A:293] 2012-10-25 23:58:14

@ekzm

괜찮아요

이 글의 의미 자체가 그러함.

이 글의 진정한 의미는,

" 글 좀 올려라 달게의 잉여들아 "

입니다.

추천0

그럭저럭 [L:38/A:264] 2012-10-25 23:58:52

@이그니르

그 잉여중하나인
당신이
누구를 질타하려하는가?

추천0

이그니르 [L:10/A:293] 2012-10-25 23:59:50

@그럭저럭

" 누구보다도 잉여로운 짐이야말로

이런 질타를 하는데 합당함을 그대는 모르는가?

그렇다면 그대는 처음부터 기어올라와야 할 것이야, 그럭저럭. "

추천0

ekzm 2012-10-25 23:59:55

@이그니르

아, 오해하지마세요!

전 좋아요.

다만 이그니르쨩이 죽을까봐 걱정이 됐을 뿐이죠_+

이제 혼자남은 그분의 기사시잖아요?ㅠ

추천0

이그니르 [L:10/A:293] 2012-10-26 00:00:53

@ekzm

안죽네요

합격 3개네요

그래봣자 전문대지만. (안전빵 만만세, 가까운 거리 만만세)

추천0

그럭저럭 [L:38/A:264] 2012-10-26 00:01:27

@이그니르

쯧쯧쯧....
같은 존재들끼리는
질타하는것이 아니라
공감하고 서로 돕는것이니라
어리석은자여,.
"나는 이미 그대의 위에 있다."

추천0

ekzm 2012-10-26 00:03:08

@이그니르

에;
그 '죽음'을 말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하지만요ㅠ

오래오래 사시길 바랄게요ㅠ

추천0

그럭저럭 [L:38/A:264] 2012-10-26 00:04:00

@ekzm

그분의 기사라고 하니
오래전 추억이 떠오르는군

추천0

이그니르 [L:10/A:293] 2012-10-26 00:04:40

@그럭저럭

" 하! 짐의 위에 선다고? "

" 고맙다. 이제부터 넌 달게의 대표다. "

" 이제부터 달게를 '자-알' 이끌어주길 바란다. "

추천0

그럭저럭 [L:38/A:264] 2012-10-26 00:05:26

@이그니르

쯧쯧
어리석도다
신은 그저 방관할뿐이거늘...

추천0

OnePiec [L:17/A:306] 2012-10-26 00:04:10

달게가 역시 밤이 깊어갈수록 활성화가 되어가네ㅋ

추천0

이그니르 [L:10/A:293] 2012-10-26 00:05:09

@OnePiec

늘 그렇듯

' 달게의 역사는 밤에 쓰여진다 '

추천0

OnePiec [L:17/A:306] 2012-10-26 00:07:39

@이그니르

그리고 늘 그렇듯
조절 못하고 놀다가 경고 먹고 서로 물어뜯고 게시판은 또 휑해지고.. 무한 반복 ㅋ

추천0

ekzm 2012-10-26 00:09:37

@OnePiec

진정하세요ㅠㅠ

심호흡 심호흡

추천0

해해 [L:10/A:68] 2012-10-26 00:12:58

누가 이거 캡처해놓으면 좋겠다
미래의 흑역사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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