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알라바스타 당시 페루도 초음속에 총알난사 피하는 수준이고
초음속은 기본 전제로 깔고 가겠음
설정상 300M인 크라켄보다 조금 작던 와다츠미,
아래 오즈는 60m이다.
보다 수십배는 큰 노아
음..
사실 원근감 고려하면 더큼
몇천M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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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엘리펀트 게틀링
엘리펀트건은 루피의 가장느린,속도가 약점인 공격임.
그런데도 최소 수백~수천m의 거리를 왕복하는데도 주먹이 여러개로보일정도 공격횟수, 연타음은 두두두두두두두
아까 300m 이하급의 와다츠미의 수십배 되는 크기인 걸 봤지만
정~말 작게잡아서
저 거리를 800m라고 치자.
그리고 주먹이 여러개로보이고 동시에 분명히 여러군데가 맞고있지만 정~~말 어거지로, 진짜 엄~~청 느리게 잡아서
1초에 1대씩만 때린다고 치자
그래도 마하 4.7이다.
하지만 엘리펀트건은 속도가 약점인 것 답게 도플라밍고에게 맞출 수 없다는 평가를 듣고
반대로 기어2는 속도는 잽싸지만 무게가 모자라다는 평가를 듣는다.
속도는 기어2>>기어3
허나 그 기어2마저도 기습이아니면 도플라밍고가 일순간 사라져버려 피하는 묘사.
또 도플라밍고의 '오버히트'는 휘두른 순간
그린비트섬에서 휘둘렀는데 드레스로자섬의 광장이 파괴될정도 공격거리와 속도
근데 아직 한참 차고넘침
그럼 그냥 마하 수십이라는 표현대신
'대사 몇번 칠 짧은 시간동안 지면에 도달하는 속도의 운석'이란 표현으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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