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ㄴ

전세계 매출 1위인데 거품잏 이유가?

아바타 모든걸 감탄하면서 봤는데

그당시엔 쩔었져

아바타 뜬게 그때 당시에 미친 cg 를 보여준게 큰데, 그걸 지금보면 존나 거품같아 보일순 있음

내가 영화관에서 유일하게 3번봄

어릴때 3d로 안봐소 그런가 개줫노잼이던데

뭔 거품?
재미 말하는 거면 엄청 재미있었는데ㅇㅇ

원래 대작들이나 예술의 선구자들은(피카소 등) 나중에 보면 겁나 당연하게 보이는데
그 이전의 작품과 차이점을 비교해야 함.

그정도로 신랄하게 미국의 패권주의를 비판한 작품은 없을거라 봄.
물론 개인 취향에 따라 별로였을수는 있겠지만 대중에게 과대평가는 절대 아니다

거품으로 평가받을 작품은 절대 아님

이제 와서 그만큼 흥행할 작품이냐면 글쎄올시다 할 순 있지만

아바타 아앙의 전설 이야기하는줄

짤을 저거로 쓴 이유가 뭐냐

꼬꼬마들이나 이딴소리하지.
당시 전세계 모든 국가에서 역대급 1위를 기록한 유일한 영화였고.. 지금 극장가의 모든 3D관람 문화는 아바타에서 최초로 설계&도입 된거임.
그냥 영화자체의 성공을떠나서 영화산업에 커다란 축 자체를 바꿔버린 영화임.
갈수록 시장규모가 커지고있다는 영화시장임에도(당연히 최근 영화가 과거보다 총흥행 및 관객수가 많이 나올수밖에 없음) 지금 현재도 1위인 아바타와 2위의 흥행차이를 확인해보삼. 어이가 털리는 수준의 흥행이니까.
단하나의 국가도 안빼놓고 상영국가 모두에서 기록적인 흥행을 장기간 달성해야 가능한 기록.

흥행과 당시 기술력을 제외한 작품성 부분에서 굉장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면
그건 거품이라고 할 수 있겠쥬.

개인적으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전작들 보다 고평가 받을만한 영화는 아니라고 봄

오스카한테 외면당한 점을 보더라도

영화를 '체험'의 단계로 올려놓은 부분이 영화사에 있어서 큰 획을 차지하지 않을까 싶음.

3D로 안봐서 그런가

그냥 재밌게 보긴했는데 1위급은 절대아니라고 느껴졌음.

개인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