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사상으로 산파괴도 안될 애들보고 아 얘 이전이 ~급이니까 얜 당연히 이급이에요 

이게 시1팔 먼 개소리죠 ㅋㅋㅋ

즈그들 끼리 그냥 물고 빨고 하니까 별로 신경 안쓰려고 햇는데 별 개 같잖지도 않은 잣대를 타세계관까지 적용하려고하네?

 

<<파밸>>

1.확실히 인류는, 이 행성을 수십 번 날릴 수 있고, 수백 번 멸망을 일으킬 수 있는 병기를 품어 왔다.

2. 지금이라면 전 세계의 군대를 상대로 하더라도, 학원도시에 있는 모든 능력자와 동시에 맞서더라도 상처 하나 없이 이길 수 있다

 

응 15권 카키네 >> 행성 수백번 멸망 + 행성 수십번 파괴 

 

<<속도>>

 

새로운 발소리로, 둘러싸인다

낙뢰보다 신속하게, 또한 흉포한 절단력으로, 은빛이 번뜩였다.

적색, 녹색, 갈색, 회색. 대체 무엇을 어떻게 하면 그런 액체를 얻을 수 있는지, 다양한 피의 꽃이 핀다.

 

칸자키 & 나이트리더 : 낙뢰 이상

 

피할 수 있을 리가 없다.

어쨌거나 상대는 레벨5의 머리카락에서 터져나오는 창백한 번개의 창.

말하자면 검은 구름에서 빛의 속도로 떨어지는 번개를 눈으로 보고 피하라는 거나 마찬가지다.

 

소녀가 고함친 순간 그 갈색 앞머리에서 창백한 불꽃이 파직하고 튀었다.

큰일났다, 농담이 통하지 않는 사람인가?! 하고 카미조가 자기도 모르게 긴장한 순간 소녀의 이마에서 뿔이 돋아나듯이 창백한 번개의 창이 뻗어나와 카미조를 향해 빛의 속도로 덮쳐들었다.

 

낙뢰및 미사카 번개 속도 : 빛의 속도 

 

칸자키 & 나이트리더 : 광속

군하 : 미사카 번개 안보고 친 시점에서 광속

 

캐리사, 브륜힐트, 실비아 : 칸자키와 나이트리더와 대등한 전투가 가능한 시점에서 광속

 

 

대체 이딴 식으로 파밸 올리면 광속 안될 애는 누구며 , 지구파괴 못할놈은 누구임 ㅋ

 

왜 느닷없이 이런 소리 하냐고? 느그들 원으로 시작하는 두새1끼들 얘깁니다~ 

 

 

가볍게 동일 논리로 극초음속 츠치미카도부터 파밸 올려봐?

 

즈그들끼리 파밸 정할땐 그냥 그러려니 햇는데 이걸 아예 타세계관까지 가서 만능으로 써먹으려하네 ㅋㅋ

 

그딴 논리면 나이트런은 레이 백색외성에 마하 500까지 가능한건 알고 하는건가 

 

좃토믹 마하 50치고 레이넬슨 마하 500 ㄱ?

레이넬슨 하나에 보로스 가로우 사이타마 다 뒤지는꼴 볼만 하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