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정 당해서 깽판 안 치겠다는 취지의 글로 영정 푼 거임 ㅇㅇ

니가 반박할 거면 반박 ㄱㄱ

다 끝났으니까 하는 말인데 일단 당시 내가 직접 나갈 생각은 전혀 없었음
일단 나는 수원도 아니고 서울임

VS 자리에 나가는 건 수원에 사는 선출 친구였음
그 친구랑은 거는 돈 크게 올려서 반띵하자고 말이 된 상태였고

그래서 시간과 장소가 정해졌다고 해도 그 친구가 나갔을 거임
꽤 치는 애니까 걔가 이겼겠지

그래서 내가 거는 돈에 대해 그 때 그렇게까지 말했던 거였음

결과적으로는 시간, 장소, 돈, 룰 등 뭐 하나 제대로 정해진 게 하나도 없는 상태로 상대의 연락이 끊겨서 그걸로 끝났지만

현피야 안 하면 그만인데 무서울 게 뭐가 있겠음
그냥 현피 분의기로 흘러가니까 선출 친구랑 말해봐서 저렇게 흘러간 거임

이거 근데 전에 니가 나한테 쪽지로 물어봐서 내가 쪽지로 답하지 않았냐?

뭘 쌩까 니가 하도 궁금하다고 하니까 말해줬는데
생각해보니까 지금 이 글에서 니한테 해준 비하인드 스토리는 내가 아예 글을 파서 정리하기도 했음
누가 신고할 게 뻔해서 좀 두다가 삭제하긴 했지만

살인은 뭔 살인이냐 애당초 그 친구가 제시한 조건 중 하나가 카메라있는 체육관이라는 장소인데

그리고 지금 구체적인 흐름은 생각도 안 남 꽤나 오래된 일이기도 하고 별로 중요한 일도 아니었고

아니 보냈는데 니가 안 보다가 시간 지나서 없어졌겠지 보냈음 나는

서수원은 니가 보자고 했지 내가 보자고 한 건 아니지 않음?
서수원은 내가 생각해둔 게 있는데 이건 공개할 생각 없음

비열한 건 뭐 맞다고 볼 수 있음

그리고 아직 20대 후반임
아마도 앞자리 3으로 바뀌기 전에 브게 접을 듯 ㅋㅋ

나 이제 슬슬 잘 건데 뭐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 ㄱㄱ
댓글 달아놓으면 나중에 확인하고 답글 달아줌

29도 아님 아니 내가 브게에서는 꽤 많은 편이기는 하다만 가가기나 니처럼 많지는 않음

ㄴㄴ 내가 직접 갈 일은 없음
니가 걔랑 그냥 붙고 싶은 거면 그렇다고 말을 하셈
내가 말해봄

근데 니가 질 걸
걔 체급이 니나 가가기랑 비슷함
좀 아래긴 한데 크게 차이는 없음

무서울 일이 뭐가 있겠음 애당초 니보다 센 애랑 가는데ㅋㅋㅋㅋㅋ
그럴 이유가 없는 거지

야 그리고 내 글만 보면 눈에 불을 키고 신고 거리 찾는 애들 있는데 지금 그 댓글 친목 사유인가 그걸로 신고 넣을 수도 있을 듯
편집하는 걸 추천함

댓글 달아놓으면 나중에 확인하고 답글 달아줌
니도 잘자라 ㅂㅂ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