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필

 

이름 : 울트라맨 넥서스

키 : 49m

무게 : 40000t

형태 : 울트라맨 넥스트 → 울트라맨 넥서스 (앙팡스 | 쥬네스 | 쥬네스 블루) → 울트라맨 노아

 

* 넥서스 본편 묘사 대신, 최근에 나온 묘사로 글을 작성하도록 하겠음

 

 

○ 위상

 

 

 

 

넥서스 본편에서는 암울한 전개 탓에 대부분 구르기만 했지만, 실제 위상만큼은 많고 많은 울트라맨들 중에서도 전설의 초인이라 불리며 경외받고 있음

작중에서 전설 취급을 받는 건 빛의 나라 최강 취급인 울트라맨 킹이나, 아예 우주의 신이라 취급되는 울트라맨 레전드, 울트라맨 사가 정도

 

넥서스(노아)는 최소로 봐도 킹, 레전드, 사가와 동급임

 

 

○ 스펙

 

 

 

 

앱솔루트 티탄은 타르타로스, 디아볼로와 동격의 강자이며, 작중에서도 울트라맨 3~4명을 상대로 혼자서 호각의 싸움을 벌이는 실력자임

 

 

 

 

넥서스는 기본형인 앙팡스 상태로도 티탄을 상대로 우세를 점함

 

 

 

넥서스는 메타 필드라고 하는 이차원을 펼칠 수 있으며, 이 필드에 들어가게 되면 현실에서 로스트하게 됨

 

 

 

 

메타 필드의 내부는 에너지를 흡수하는 특징이 있으며, 이 특징을 통해 넥서스는 더욱 강해짐

넥서스 본편에서 넥서스와 싸웠던 스페이스 비스트들은 이런 메타 필드의 반대 버전인 다크 필드로 상쇄함

 

 

 

울트라맨 3~4명을 상대로 호각인 티탄조차도 메타 필드 안에서는 넥서스에게 손도 발도 못 써서, 리부트와 협력하는 걸로 겨우 메타 필드를 해제함

 

 

 

 

오버 레이 슈트롬

 

쥬네스 최강의 필살기

 

체네의 빛 에너지를 암드 넥서스에 집중시켜 양팔을 L자로 엮어 푸른 불꽃을 뿜어 발사한다.

분자 수준에서 적을 섬멸하는 위력을 가지지만, 에너지를 대량으로 소모하기 때문에 한 번의 변신으로는 여러 번 쓸 수 없다

 

넥서스 본편에서는 마무리 격으로 쓰는 필살기였지만, 울갤파에서는 그냥 빵빵 쏴댐

분자 단위로 적을 분해해서 섬멸한다고 명시되어 있음

 

 

○ 형태 변화

 

 

 

사실 넥서스 상태에서도 원하면 노아로 돌아갈 수 있음 ㅋ

이건 그냥 변신 상태가 아닌가 싶겠지만...

 

 

 

울트라맨 노아

 

울트라맨 넥서스의 궁극 최종 형태. 다섯번째 듀나미스트로 빛을 이어받은 코몬 카즈키가 변신한 울티메이트 파이널 스타일.

신축이 자유로운 노아 이지스에는 시공 초월도 가능하게 하는 능력이 숨어 있다.

 

주먹에 두른 불꽃을 철권과 함께 쏘는 노아 인페르노와 오른쪽 손목에 왼쪽 주먹을 내려치듯 포갠 뒤 쏘는 초절광선 라이트닝 노아 등 수많은 신비의 능력을 지니고 있다

 

 

울갤파는 물론이고, 넥서스의 데뷔작인 울트라맨 넥서스부터, 울트라맨 노아는 넥서스의 궁극 최종형태라고 설명하고 있었음 ㅇㅇ

설정 상 노아가 진짜 모습이고, 넥서스나 넥스트는 오히려 노아가 퇴화한 너프 버전임

 

 

● 요약

 

네임드 울트라맨 3~4명 = 앱솔루트 티탄 < 넥서스 (앙팡스) < 넥서스 (쥬네스) < 넥서스 (쥬네스 블루) < 울트라맨 노아

 

 

1. 현실과 격리되어 있는 이공간 필드인 메타 필드 생성 가능

2. 분자 단위로 상대를 분해하여 섬멸하는 오버 레이 슈트롬을 비롯한 여러 광선기와 기술들 보유

3. 여차하면 넥서스 상태에서 노아로 돌아가기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