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진을 보면 뭐가 느껴지나?
빠르다고 하는 경주견이라고 해봐야
야생의 치타에게는 고작개일뿐이다.
몇초 늦게 출발하더라도
우월한차이로 따돌릴수 있는 아예 종자가 다른놈이다.
장현은 현재 치타처럼
고고하게 관망하고 있을뿐이다.
다른 헤드들이 아무리 날뛰어봐야
치타앞의 경주견일뿐 ..
결국 헤드최강은 장현이 될게 뻔하다.
장현은 밸런스를 위해..
4대 크루 에피소드의 재미를 위해..
잠시 쉬어주는것일뿐..
우리셋의 이야기 [01]때부터 출발한다..
"이도규 이상의 잠재력" 호스텔 헤드 장현이..
다른 경주견들은 직감적으로 긴장하기 시작했다......
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