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시키의 비술 스쿠나히코나에 대해 알아보자

대충 이렇게 원래 크기의 물체를 "아주 작은 물체"로 만드는게 스쿠나 히코나 

스쿠나히코나로 줄인 물체를 시간이 멈춘 공간에 뒀다가

방출하는 기술이 비술-대흑천인데 이 기술의 메커니즘은 간단하나

실제로 얼마나 줄이는지가 말이 안된다.

2부 초중반 사스케만 해도 사륜안으로 소형폭탄을 볼 수 있는데

이 소형폭탄의 크기는 

혈관안에 들어갈 정도로 아주 작은 상태임

이정도 수준의 폭탄을 사륜안-색감지를 이용해 볼 수 있다는것

그런데 비술 스쿠나히코나로 줄인것들은 

육도모드 감지력+윤회안으로도 볼 수 없을 정도의 크기다.

한마디로 저 소형폭탄보다 더 작다는말

그리고 그렇게 작은 상태에서도 잇시키는 술법흡수라던지

여러 술법을 그대로 사용 가능함

육도급 동력의 윤회안으로 빡집중해야 겨우 위치를 알 정도의 크기라

엄청 사기인 기술임

이 둘이 당한게 너프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잇시키가 ㅈㄴ 사기였던것 

 

요약>>

잇시키는 스쿠나히코나로 거대한 물체를 혈구보다

작은 정도로 축소가 가능하며

그런 물체를 시간이 멈춘 공간에 뒀다가 대흑천으로 

방출이 가능함

 

그리고 그런 축소 속도는 순식간//

1초만에 줄였다 쳐도 잇시키는 180cm를 (혈구 크기)지름 약 8.5㎛, 두께가 약 2.4㎛보다 작게 줄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