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캉캉이가 주장한대로 서로 펀치떄려서 반동여파로 날아간거보다 속도가 딸리다? 말도안되는 억지임

근데 이번건 결이다름 서로 진펀으로 인해 생긴 펑맨식 병신계산법으로 공명되서 펀치위력이 제곱이상이 되버림 (실제로 성계급 파괴력이였음)

여기서부터 이미 자기 행동능력 이상의 결과값이 나왔기 때문에 순수 자기가 공격해서 나온 여파라고 볼수가없음

그리고 서로 날아가 목성에 처박힐때 뭐 몇초걸렸는진 모르겠지만 인식도 못할정도였으니 존나 빠르게 날아갔다고 침

그래서 나온속도가 와 시발 사이타마 광속수백배임 이게 펑맨식 논리임

이제 오류찝어봄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순수진펀에서 나온 결과값이 아닌 서로 공명해서 나온 뻥튀기값이기 때문에 순수 행동능력으로 쳐줄수가없음

하물며 둘이서 그만한 여파를 냈는데 왜 기스조차 안났냐는말엔 상쇄되었다고 밖에 설명이 안됨

그게 아니면 설명이 불가능한 이유는 아니 성계급 파괴를 했는데 서로 무사한게말이됨?ㅋㅋ 목성 재채기로 반파했다고 괴물이라면서 벌벌떠는데

성계급 박살낼정도면 콧바람으로 태양계정돈 우습게 날릴급임 놀랄만한 사이즈가 안된다는거임 즉 서로 데미지가 상쇄된건 맞음

그럼 순수하게 반동으로 날아갔는데 그 반동에는 왜 기스도 안나냐

그냥 작가가 반동에 의한 데미지는 없다고 생각한거임 순수하게 날아간 데미지는 없으니깐 그런거임 이건 작가 개인에 의한 공식이라 뭐라말할 수가없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가로우나 사이타마나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인식조차 못했다"이게 제일큼 자기가 그만한속도를 낼 수 있고 인식할 수 있다면

아에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조차 도착해서야 알았을수가없음 내가 도대체 어디까지 날아간거야? 이런대사조차없었음 여긴 어디여 뭐 목성?

존나 날아왔네 이런인식이면 날아갔다는 인식조차 못함 즉 얘네는 그 속도에 대해 전혀 인식조차 못했다는게 결론임

 

뭐로가든 펑맨 초광속이론은 파기한거나 다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