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의 부모님과 웅이 등 알고지내던 사람들과 만난 후

 

하나지방의 포켓몬을 보여드리기 위해 오박사 연구소로 향한다.

 

오박사 연구소 뒷마당에 있는 다양한 태초마을 트레이너들의 포켓몬들을 보고

 

덴트 "이것 참 본적없는 포켓몬들의 마리아쥬가 대단하구나~(관동포켓몬들이 대부분이니까)"

 

아이리스 "정말이네~" (둘러보다가) "딥상어동이잖아!"

 

-난천의 한카리아스가 회상으로 등장-

 

아이리스가 갖고 싶다는 뉘앙스를 듬뿍풍긴다음 좀더 구경한다던가 뭐라 하면서 지우 일행과 잠시 떨어진다.

 

이후 관동에 등장하는 로켓단.

 

오박사 연구소에 있는 포켓몬을 잡아가겠다며 질리지도 않고 또 등장.

 

지우의 약한 포켓몬으론 이길 수 음슴ㅋ

 

이를 알아챈 아이리스 급히 지우를 도우러 떠나는데

 

딥상어동이 아이리스에게 자기도 같이 가고싶다는 투로 말한다.

 

아이리스 "알았어! 같이가자 딥상어동, 지우를 구하는거야!"

 

 

 

어찌어찌해서 로켓단을 쓰러트리고 딥상어동이 아이리스랑 같이 활발하게 싸우는 모습을 본 지우는

드래곤 마스터가 되려는 아이리스에게 딥상어동을 주고 건강해야해! 말한다.

 

 

끗.

 

 

 

예언 해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