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은 이상성욕중 하나입니다. 인간의 존엄성을 포기하고 인간 본인 자신이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포기하고 쾌락을 추구하면
게이가 되는것입니다. 이상성욕중에는 근친, 수간, 그외 자동차, 여러 무생물을 인간의 존엄성과 본인 스스로의 가치관을 포기하면
일어나는 정신질환의 일종입니다. 실제로 미국내에 유명한 영화중에도 연쇄살인마는 게이커플이었지요.
실제로 미국내 토막살인률의 대다수의 상위%가 동성애를 지향하는 사람들에 의한 토막살인률이라는 것을 보았을때
인간 스스로가 인간임을 포기하게 된다면 즉 부모의 자식과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지 않고 나 자신만을 생각할때 자신이 지향하는 그 모든것이
동성애를 일으킵니다. 동성애는 그 내면의 남성은 남성향이 여성은 여성향이 채워지지않을때 그것을 극심한 쾌락으로 채울려고하는 그 어떤 악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동성애를 미화시킬려고 정부 자체의 움직이 있습니다. 그것을 인간의 존엄성으로 본다면 세상풍조를 따른다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동성은 실제로 미국내 성해방운동이 일어나기전에는 정신질환으로 분류되어있던 인간의 존엄성을 스스로 포기하고 쾌락을 자신의 몸에 맡기는
일종의 정신질환중 하나입니다.
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인류는 망하지 않았고 존속할수 있었으며, 이성간의 에로스의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후손을 보고 기뻐할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인간사회에 행복의 가치관이 변질되거나 혹은 공동체보다는 개인주위성향이 강해지면서, 사랑을 하기보다는 경계를 하게되었고,
사랑을 하기보다는 사랑이라는 것을 핑계삼어 서로의 실속만 챙기는 세상풍조의 사회가 구성되었습니다.

즉 사랑의 본질의 가치관을 쾌락이라는 가치관으로 대체하는 악순한이 생기면서, 인간임을 포기하고 동물보다 못한 삶을 지향하게 된 것이지요.
가끔 게이들이나 레즈비언들이 동물들도 동성을 한다는 몇몇 영상들이 있는데, 그것은 발정약을 넣고 혹은 뇌의 한부분의 영향을 주어 분별력이 떨어진
형상의 영상이지요. 그리고 그 영상물들의 갯수는 전세계의 여러 동물의 1%도 안되는 영상입니다.
또한 신이 존재하는 이유는 인간의 DNA가 있기 때문에 창조론을 믿는 과학자들은 인간의 DNA는 신이 인간을 만들어냈다는 확실한 증거라고 이야기합니다.
DNA는 신이 인간을 만들때 사용한 설계도입니다.

또한 유전적으로 DNA로 동성애를 지향하게 하는 유전적 요인은 발견되지않았습니다. 인류역사를 통들어 그런 DNA는 존재하지않습니다.
그럼으로 신이 동성애를 만들었다 라는 것은 모순이고 오류이며 거짓말입니다.
인간 스스로가 본연의 인간성을 버리고 양심을 버리고 이웃을 사랑하지 않겠다고 자신 스스로 맹세하는 순간 인간 스스로는 지극히 극심한 이기주위에 빠지며,
그럼으로 자연적으로 짐승보다 벌레보다 못한 이상성욕중 하나인 동성애를 지향하게 되는것이지요.

와 나도 저분처럼 논리적으로 동성애 까고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