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5인방인
나타샤랑은 달리
인정해주는듯한 까오린기의 발언
뭔가 좀 포스있는 흑형강캐느낌이었는데
구도가 이상해졌네
다끝나고 혼자 찐따마냥 도착해서
어리둥절해하는것도 웃기고
뜬금없이 이정우랑 매치업잡혔는데
연출상 트라시 바로 떡발리고 퇴근할각인데
이렇게 버림캐로 쓰는건가
여태까지 아껴놓은게 뭐가되노
솔직히말하면
언급만되고 그 흔한 양학조차도 안해놔서
제물로서 임팩트도 없을텐데
트라시 버리는캐야? |
박서코
| L:0/A:0 | LV5
| Exp.35% 3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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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5인방인
나타샤랑은 달리
인정해주는듯한 까오린기의 발언
뭔가 좀 포스있는 흑형강캐느낌이었는데
구도가 이상해졌네
다끝나고 혼자 찐따마냥 도착해서
어리둥절해하는것도 웃기고
뜬금없이 이정우랑 매치업잡혔는데
연출상 트라시 바로 떡발리고 퇴근할각인데
이렇게 버림캐로 쓰는건가
여태까지 아껴놓은게 뭐가되노
솔직히말하면
언급만되고 그 흔한 양학조차도 안해놔서
제물로서 임팩트도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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