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화중 정남이 패거리한테 지은이가 괴롭힐 당할때 동태가 프라이팬을 들고 구하러 오는데요
그중에 파오후 한명을 동태가 마크하고있을때 지은이가 튀려고 합니다.
그때 패거리 1인자넘이 지은이 팔을 붙잡고 놔주질 않는데요...
이 장면 직후에 동태를 노리러 온 수영의 오토바이에 치여 넉아웃 당합니다.
이거 어째 비슷한 장면을 봤던것 같은데..
만약 여기서 수영이가 나타나지 않았다면.... 어떤일이 일어났을지.
저때 수영이가 난입하지 않았더라면 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