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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스] 동태랑 이어질 여주인공은 누가 될것인가? 전격분석!! [미오,지은편 -③- ].jpg
클로킹지은 | L:0/A:0 | LV17 | Exp.5%
| 1-0 | 2018-05-26 01:07:40 | 434 |

 

주의)) 억측/행복회로/망상이 충분히 첨가되어있으며
      매우 비논리적인 글임을 미리 말해둡니다.

 

     고로 그냥 재미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동태와 이어질 커플은 누구인가?에 대해서 은주편, 지은,미오편이 2편까지 나왔고 이번 3편에서 마무리하려 합니다.

 

2편과 마찬가지로 은주가 탈락한 상황에서 미오와 지은중 저는 지은이 더욱 유력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은,미오 1,2편까지의 내용을 정리해보자면
 
 

①외모, 복장, 귀신등 동태와 지은만이 갖고있는 공통점이 상당히 많다

 

②최후의 다이스를 향한 동태의 미오의 가치관이 충돌하면서 갈라설 가능성이 높다.(지은이의 경우 동태가 최후의 다이스로 꼬셨던 전적이 있어 장담할 수 없음)

 

③미오가 준 치벅을 동태가 외면했으면 그것이 완전히 짖밟혀버렸다.

 

④동태가 미오의 원래 모습을 인정해주지 않았다. 오히려 얼굴을 바꾸려는 지은이의 원래 모습을 인정하고 있다.

 

⑤미오가 S랭커가 된다는 목적이 진짜라면 최후의 다이스로 할 일(가짜 동태 만들기)때문에 미오의 사랑이 부정적으로 비춰질  수 밖에 없다.

 

 

⑥미오가 주인공인 Goodbye Juliet 뮤비가 이별을 암시하는 노래이다.

 

가 있었죠 계속 이어가보겠습니다.

 

 

 

 

7.지은과 미오의 성격차

 

 

 

 

 

 

 

 

 

 

 

위 짤방과 지금까지 보여왔던 지은과 미오의 행동을 비교해보면 둘은 완전히 180도 상반된 성격을 띄고 있습니다.

 
 
 
지은이가 은주의 안티테제라고 생각했지만 성격에선 오히려 지은이는 은주와 비슷하고, 미오와 정반대라고 보여지네요.
 
 
 

 

 

 

 

 

 

 

둘의 성격을 나열해보면

 
 
미오 : 상대방에게 적극적으로 대쉬하는 성격
 
 
지은 : 과거의 사건때문에 주눅들고 소극적인 성격
 
 
그리고 동태는 우유부단하고 소극적이죠.
 
 
은중 어떤 성격이 더 잘어울리냐한다면 전 단연코 지은이라고 하겠습니다.
 
 
물론 위에 나열한 성격만 보자면 소극적인 동태에게 미오가 적극적으로 대쉬하는게 잘 어울린다고 볼 수 있겠지만
 
 
오히려 그 적극적인 모습에 동태가 장단을 맞춰주지 못해 관계의 진도가 나갈대쯤 지지부진해지곤 했습니다.
 
 
 
 
 
 

대놓고 ㅅㅅ각을 잡아준 미오였지만 기회를 발로 차버리는 동태
 
 
항상 미오를 만족시켜 주지 못했죠
 
 
 
그리고 미오는 그 적극적인 성격을 대변하듯이 항상 동태가 자신을 좋아해주는 것보다 더 동태를 좋아해주는듯해 보였습니다.
 
 
 
그래선지 둘의 관계는 항상 Give and take가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미오가 적극적으로 주는만큼 동태는 소극적이어서 돌려주지 못했으니까요
 
 
 
더불어 둘의 성격차로 인한 가장 큰 문제점은 
 
 
 
적극적인 미오의 성격으로 인한 결과인 큰 질투심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은주를 구해야하는게 너무나도 당연한 상황에서도 질투심이 발동하는 미오

 

 

 

 

 

그리고 (아직까진)악역이 아닌 지은이에게 도가 넘는 행동을 하는 미오의 모습
 
 
 
동태의 우유부단하고 소심한 성격때문에 은주, 지은이 있을때마다 미오는 항상 질투심을 느끼며 골아파합니다.
 
 
 
그 질투심으로 인해 동태를 구해준 지은이를 오히려 압박하며 동태 입장에서는 좋게 볼 수 없는 이미지까지 만들고있죠(물론 동태가 현시점에서 이때 미오의 만행을 신경쓰지 않는듯하는건 조금 납득이 안갑니다만)
 
 
 
이렇게 보면 오히려 적극적인 연애를 지향하는 미오와 소극적인 동태는 오히려 상극이라는 얘깁니다.
 
 
 
게다가 지은이는 제쳐두고 요새 동태와 은주가 재회해 짝짝꿍하고 있는 모습을 미오가 본다면.. 질투심이 다시 한 번 발동하지 않을리가 없을거라 봅니다.
 
 
단순히 은인인 지은이와 같이 있던것만으로도 지은이를 PK하려고 했었는데 아무리 친구였다지만 자신의 가장큰 연적이었던 은주가 동태랑 사이좋게 있는거 본다면 안봐도 비디오겠죠
 
 
어쨋든 동태가 자신의 성격처럼 적극적이지 않은, 즉 플라토닉 러브를 지향한다면
 
 
역시 미오보단 지은이쪽이라고 봅니다.

 

 

 

 

 

 

 

 

 

과거의 지은이의 모습이 어땠는지는 몰라도 현재 지은이는 남자와의 관계때문에 인생이 끝장나버렸기 때문에
 
 
 
연애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조심스럽고 소심한 모습을 보일 것이니까요. 
 
 
 
지은이의 이러한 성향이 오히려 동태와 죽이 더 잘 맞지 않을까요?
 
 
 
미오가 아니라 지은이라면 동태가 덮쳐주지 않아 스트레스 받거나, 고백을 강요하는 일은 없지 않을것 같거든요.
 
 
 
 
 
 
 
 
 
 
 
 
8. 지은이의 존재의의
 

 

 

 

 

 

 

 

 

지은이는 4부의 시작을 알리며 등장함으로써 4부에서 중요한 인물임을 예고합니다.
 
 
 
그런 탓인지 4부에서 동태와 붙어다니며 꽤 많은 비중과 등장을 챙겼죠.
 
 
 
그러나 지은이는 최근 3달넘게 등장을 안한것으로도 모잘라 사실 현재까지 비중치고는 특별히 한 일이 없습니다.
 

 

 

 

 

 

 

 

 

 

 
현재까지 4부에서 발발한 메인 이벤트는 배틀 토너먼트와 거기에서 발생한 다이서들간의 혼란.
 

 

 

 

 

 

 

 

이러한 이벤트를 만들어낸 것은 미오와 수영이죠.

 

 

 

 

 

 

 

 

 

 

지은이가 한 것이라곤 첫날밤에 동태를 구해줬던것뿐..
 
 
현재까지 지은이가 보여준 모습을 본다면 저 첫날밤은 아예 통째로 지워져도 상관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지은이가 동태를 구한 다음날 동태는 또 똑같은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고
 
 
그 사이에 일어난 일이라고는 지은이의 PK실패, 지은동태의 파티 결성뿐인데

 

 

 

 

 

 


파티는 뭐 일궈낸것도 없이 해체했으며

 

 

 

 

 

 

 

동태를 PK하려했던점과 검은형제와의 싸움을 통해 다이스로 사람이 타락해과는 과정을 보여주려했다면
 
 
 
이건 이미 정석순으로 충분할정도로 많이 보여준사례입니다.
 
 
 
 

 

 

 

 

 

 

결국 아직까지 비중에 비해서는 지은이라는 캐릭터 통해 보여준게 없다는 겁니다.
 
 
 
그럼에도 4부의 시작을 알리며 굳이 여캐릭터를 등판 시킨것은 미오와 은주 사이에서 갈등하던 동태에게 진짜 연인을 붙여주려고 한 것은 아닌지?
 
 
 
또 오히려 정석순과 비슷한 경향을 보여주는 지은이가 석순이처럼 타락하다 몰락하는 모습을 작가님이 또 보여줄리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석순이와는 반대로 욕망을 떨쳐내고 해피엔딩이 된다고 볼때
 
 
 
남자때문에 무너진 지은이를 치유하려면 역시 다른 남자가.. 즉 순수한 동태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9.숨겨야 함

 

 

 

미오가 동태의 마음을 보았을때의 상태창
 
 
 
이건 그냥 꿈보다 해몽식의 망상입니다. ㅋㅋ
 
 
미오가 동태의 상태창 들여다봤을때 뒤에있는 '숨겨야 함'이라는 상태창은 작게 가려져있어 보지 못했죠.
 
 
그리고 동태의 속마음에 미오와 은주에 대해선 나와있지만 지은이에 대한 정보는 없었습니다.
 
 
물론 지은이가 큰 인연은 아니겠지만 자신을 위해 토너먼트에 참여하였다가 파티를 해체한 뒤 몰래 다이스까지 줬는데
 
 
지은이에 대해선 아무런 생각이 없는게 미심쩍네요.
 
 
저 뒤에 숨겨야 함 이라는 정보창이 그저 건네받은 2개의 다이스를 숨겨야한다는 것일수도 있지만 혹시 미오에게 숨겨야할 딴 마음이라면?
 
은주와 미오에 대한 마음은 적나라하게 드러나있으니 지은이에 대한 마음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여담이지만 남자는 좋아해주는 여자보다 좋아하는 여자를 사귀는 법...

 

 

 

미오의 적극적인 대쉬에 모쏠인 동태가 얼떨결에 사귀게 된 것이고 
은주를 향한 마음은 그저 찐따로써의 동경은 아니었을까?








이렇게 3편을 마무리하며 결론은 역시 은주,지은,미오중 동태의 짝은 지은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쓴 글을 총 정리하면
 
 
 

①외모, 복장, 귀신등 동태와 지은만이 갖고있는 공통점이 상당히 많다

 

②최후의 다이스를 향한 동태의 미오의 가치관이 충돌하면서 갈라설 가능성이 높다.(지은이의 경우 동태가 최후의 다이스로 꼬셨던 전적이 있어 장담할 수 없음)

 

③미오가 준 치벅을 동태가 외면했으면 그것이 완전히 짖밟혀버렸다

 

④동태가 미오의 원래 모습을 인정해주지 않았다. 오히려 얼굴을 바꾸려는 지은이의 원래 모습을 인정하고 있다.

 

⑤미오가 S랭커가 된다는 목적이 진짜라면 최후의 다이스로 할 일(가짜 동태 만들기)때문에 미오의 사랑이 부정적으로 비춰질  수 밖에 없다.

 

⑥미오가 주인공인 Goodbye Juliet 뮤비가 이별을 암시하는 노래이다.

 
 
⑦미오와 지은의 상반되는 성격중 동태에게 어울리는 성격은 지은이다. 미오의 성격으로 계속 동태와 교제를 한다면 질투심으로 홧병남
 
 
⑧4부의 시작을 알린 지은이가 현재까지 마땅한 역할이 없었으며 정석순의 전철을 밟지않고 해피엔딩이 되려면 동태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⑨동태가 미오에게 숨긴 마음이 미심쩍다.
 
 
 
가 되겠습니다.
 
 
사실 은주편을 시작해서 미오, 지은 1편을 쓸때와 지금의 생각은 많이 다릅니다.
 
 
이번에 동태와 은주가 재회하고나서 뭔가 동태은주 커플의 여지도 많이 남아있다고 생각이 들었거든요.
 
 
만약 은주와의 가능성이 완전히 배제되어 미오와 지은만이 남는다면 저는 지은이가 동태의 짝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길고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지은 ♥ 동태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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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D [L:57/A:471] 2018-06-01 03: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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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이제야 봤네요 며칠늦었지만 역시 고퀄리뷰에 추천누릅니다.
다른이유도 다 공감되지만 특히 8번.. 맞아요 동태랑 연인으로 발전하는것조차 아니면 지은이 캐릭터의 존재의미가 정말 애매해집니다. 미오는 이미 동태랑 이어지지않아도 캐릭터로서 스토리에 관여한 부분이 엄청나게 많고 뺄래야뺄수없는 캐릭터지만 지은이는 그게 아니네요 4부시작을 알린거치곤 여태 활약이 너무..;;;;
은주의 가능성도 여전하다는것도 공감합니다. 작가님이 독자들 반응봐서 엔딩을 달리할수도 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삭제]
조강훈 2018-06-01 23: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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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태뒤졌으면좋겠다 태빈이가이기고 은주랑 태빈이랑 잘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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