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 로그인유지
PC버전
정보뉴스 커뮤니티 애니만화 웹툰 이미지 츄온
[고수 연구] 강룡과 소진홍, 도겸의 격차, 의도된 것이다?
이성훈 | L:0/A:0 | LV35 | Exp.84%
| 0-0 | 2018-09-02 13:27:08 | 1306 |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에서언제든설정가능

 

 

 

 

1부 때는 많은 사람들이 소진홍과 도겸을 강룡의 좋은 라이벌이 될 것으로 예상하셨을 겁니다

그러나 혈비공의 등장 이후 격차가 크게 벌어졌기에 많은 분들이 아쉬워하고 있는데요.

저는 처음부터 강룡의 라이벌로 설정하지 않았다 생각합니다.

 

바로 강룡의 부하관계로 설정했다가 이 글의 요지인데요.

'강호에 이런 녀석들이 얼마나 더 있을지...'

그러면 이런 대사를 왜 넣은 것일까? 궁금하시죠?

함께 들어가볼까요?

 

 

대부분 이 대사를

'파천문을 다시 세웠으면 소진홍전처럼 좋은 승부가 많아서 재밌었겠지?'

이렇게 해석하고 있는데 제 생각은 다릅니다

 

소진홍 도겸 무명 등을 마치 파천신군이 사천왕을 부리듯 부하로 삼겠다는 것이죠

 

파천문을 다시 세워서 소진홍 등의 고수를 찾겠다는 것이 아니라,

소진홍과 함께 파천문을 세우고 소진홍에게 감투 자리를 하나 주겠다 이런 뜻으로 보입니다.

지금의 파밸을 보면 오히려 이게 맞는 해석 같습니다.

 

 

이렇게 되면 제운강을 왜 죽였는지에 대한 의문이 풀립니다.

그는 강하지만, 이미 환사와 혈비에 대한 충성심 때문에 부하로 만들 수 없기 때문이죠

무명은 충성심이 얕았고, 자신의 편에 서 줄 수 있기 때문에 살려둔 것입니다.

 

 

어차피 소진홍 도겸 무명 다 같이 덤벼도 강룡이 개털텐데? 뭐하러 부하로 만드냐?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 당연히 있겠지요.

 

그러나 이미 그 파워 밸런스로 조직을 이룬 집단이 있습니다.

 

바로 아수라혈교.

아무리 대주교가 잔월대마 10명보다 강하다 한들,

그 혼자서 중원 무림에 8할의 피해를 입히지는 못했을 겁니다.

 

파천신군 또한 당시 사천왕들과 상당히 수준 차이가 난 것으로 밝혀졌죠

 

 

강룡이 중원 무림의 정복을 꿈꾼다.

이건 너무 간 해석일 수도 있습니다.

 

확실한 건 지금은 쩌리처럼 보이는 소진홍, 도겸은

강룡의 라이벌이 아닌 강룡의 부하로 본다면

그 조직은 오합지졸인 신무림에서

다시 한 번 공포와 힘의 상징이 될 것입니다.

 

 

실제로 파천문을 다시 세운 자가 있었죠

바로 흑룡왕 혈비

그와 천곡칠살의 격차 또한 강룡과 소진홍의 격차와 비슷합니다.

 

어쩌면 그 또한 패도의 길을 꿈꿨을지도 모르나... 

강룡한테 털리는 건 둘째치고 그의 부하들까지 싹 다 털리게 생겼네요

패도의 길에는 강룡이 더 가까운 것일까요.

 

이번에 천곡칠살이 소진홍, 도겸에게 깨지는 그림은

상당히 의미있다고 보여집니다.

 

저래도 강룡에게 상대가 안 될텐데가 아니라

저래야 강룡의 든든한 조력자답지! 정도로 생각을 해 주시면 좋겠네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정 수 이상 추천이 되는 경우 베스트 게시물로 등록

추천하기[0] 반대하기[0]
[신고하기]
게시판규칙(성적인게시물/게시판무관한글 등)위반글 신고해주세요.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에서언제든설정가능
통독블 [L:34/A:121] 2018-09-02 14:00:24
[추천0] [신고]
그들을 부하로 부릴려면 일단 그 자존심부터 꺽어야할듯
매타작으로 인성 말살시켜야할듯
  [삭제]
[1]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규칙 / 숨덕모드설정 글 10 | 댓글 1
[공지]웹툰 관련 리뷰나 연구 추천글을 남기..
츄잉 | 2012-09-06 [ 0 ]
[다이스] [4부 76화]
다이스지은 | 2019-04-21 [ 39 / 0-0 ]

[다이스] [4부 75화] 진짜 사망? [1]
다이스지은 | 2019-04-14 [ 459 / 0-0 ]

[다이스] [다이스]지은이가 동태미오를 향해 다시 칼을 집어들었던 이유를 분석
다이스지은 | 2019-04-09 [ 279 / 0-0 ]

[연구] [슈퍼스트링][테러맨] 레이몬드 퓨리의 행적에 대한 추측
13SJ | 2019-04-08 [ 327 / 0-0 ]

[다이스] [4부 74화] 스테이지 변경 [2]
다이스지은 | 2019-04-07 [ 173 / 0-0 ]

[연구] 헬퍼 - 광남이의 풀 전력상태는 단 한번도 나오지 않았다 [2]
칭키스컨 | 2019-04-01 [ 827 / 0-0 ]

[다이스] 과연 정석순과 유사했던 캐릭은 지은이었을까? [1]
다이스지은 | 2019-03-31 [ 267 / 0-0 ]

[다이스] [4부 73화] 정당방위?
다이스지은 | 2019-03-31 [ 313 / 0-0 ]

[다이스] 이번화 지은이 표정 모음.jpg [3]
다이스지은 | 2019-03-31 [ 1072 / 0-0 ]

[신의탑] 슬레이어 이모르트에 대한 고찰 [15]
문이나 | 2019-03-29 [ 2125 / 7-0 ]

[연구] 민백두 유니버스 가상 캐스팅
대부님 | 2019-03-25 [ 299 / 0-0 ]

[쿠베라] (장문주의) 판타지 로맨스 쿠베라 - 간다르바를 미워할 수 없는 이유 [10]
보추잠자리 | 2019-03-03 [ 1213 / 4-0 ]

[고수] 무의식의 강룡에 대해서 4가지 가설(2부 67화) [2]
류기찬 | 2019-02-18 [ 1483 / 2-0 ]

[쿠베라] [설정비교] 타라카족과 플러드 [2]
꽐루 | 2019-02-07 [ 1353 / 4-0 ]

[쿠베라] 쿠베라 세계관 인명 통계 [1]
라오양반 | 2019-02-06 [ 1376 / 3-0 ]

[쿠베라] [분석글] 천년 전의 마성마법 사태와 칼리 [2]
꽐루 | 2019-02-06 [ 1110 / 1-0 ]

[다이스] [4부 72화] 결국 지은이가 비참하게 도움을 구하는 [3]
다이스지은 | 2019-02-04 [ 642 / 0-0 ]

[쿠베라] 리즈, 브릴리스, 라일라, 이 세명의 이름 분석 [1]
다시시작해 | 2019-01-31 [ 966 / 0-0 ]

[고수] 용구vs강룡에 대해 [6]
류기찬 | 2019-01-28 [ 1506 / 3-3 ]

[다이스] [분석]은주의 신념이 지은이에게도 유효할까? [1]
다이스지은 | 2019-01-27 [ 383 / 0-0 ]

[다이스] [4부 71화] 지은이가 왜 미오의 얼굴로?
다이스지은 | 2019-01-27 [ 460 / 0-0 ]

[다이스] [MV]웹툰 다이스 뮤직비디오.youtube [6]
다이스지은 | 2019-01-26 [ 360 / 0-0 ]

[다이스] [4부 69화] 위선자 동태.jpg [1]
다이스지은 | 2019-01-21 [ 712 / 0-0 ]

[다이스] [4부 68화]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jpg
다이스지은 | 2019-01-21 [ 505 / 0-0 ]

    
1 [2][3][4][5]..[27] [다음]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enFree
공지/이벤 | 건의사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유저확인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