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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연구] 강룡과 소진홍, 도겸의 격차, 의도된 것이다?
이성훈 | L:0/A:0 | LV35 | Exp.84%
| 0-0 | 2018-09-02 13:27:08 | 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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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때는 많은 사람들이 소진홍과 도겸을 강룡의 좋은 라이벌이 될 것으로 예상하셨을 겁니다

그러나 혈비공의 등장 이후 격차가 크게 벌어졌기에 많은 분들이 아쉬워하고 있는데요.

저는 처음부터 강룡의 라이벌로 설정하지 않았다 생각합니다.

 

바로 강룡의 부하관계로 설정했다가 이 글의 요지인데요.

'강호에 이런 녀석들이 얼마나 더 있을지...'

그러면 이런 대사를 왜 넣은 것일까? 궁금하시죠?

함께 들어가볼까요?

 

 

대부분 이 대사를

'파천문을 다시 세웠으면 소진홍전처럼 좋은 승부가 많아서 재밌었겠지?'

이렇게 해석하고 있는데 제 생각은 다릅니다

 

소진홍 도겸 무명 등을 마치 파천신군이 사천왕을 부리듯 부하로 삼겠다는 것이죠

 

파천문을 다시 세워서 소진홍 등의 고수를 찾겠다는 것이 아니라,

소진홍과 함께 파천문을 세우고 소진홍에게 감투 자리를 하나 주겠다 이런 뜻으로 보입니다.

지금의 파밸을 보면 오히려 이게 맞는 해석 같습니다.

 

 

이렇게 되면 제운강을 왜 죽였는지에 대한 의문이 풀립니다.

그는 강하지만, 이미 환사와 혈비에 대한 충성심 때문에 부하로 만들 수 없기 때문이죠

무명은 충성심이 얕았고, 자신의 편에 서 줄 수 있기 때문에 살려둔 것입니다.

 

 

어차피 소진홍 도겸 무명 다 같이 덤벼도 강룡이 개털텐데? 뭐하러 부하로 만드냐?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 당연히 있겠지요.

 

그러나 이미 그 파워 밸런스로 조직을 이룬 집단이 있습니다.

 

바로 아수라혈교.

아무리 대주교가 잔월대마 10명보다 강하다 한들,

그 혼자서 중원 무림에 8할의 피해를 입히지는 못했을 겁니다.

 

파천신군 또한 당시 사천왕들과 상당히 수준 차이가 난 것으로 밝혀졌죠

 

 

강룡이 중원 무림의 정복을 꿈꾼다.

이건 너무 간 해석일 수도 있습니다.

 

확실한 건 지금은 쩌리처럼 보이는 소진홍, 도겸은

강룡의 라이벌이 아닌 강룡의 부하로 본다면

그 조직은 오합지졸인 신무림에서

다시 한 번 공포와 힘의 상징이 될 것입니다.

 

 

실제로 파천문을 다시 세운 자가 있었죠

바로 흑룡왕 혈비

그와 천곡칠살의 격차 또한 강룡과 소진홍의 격차와 비슷합니다.

 

어쩌면 그 또한 패도의 길을 꿈꿨을지도 모르나... 

강룡한테 털리는 건 둘째치고 그의 부하들까지 싹 다 털리게 생겼네요

패도의 길에는 강룡이 더 가까운 것일까요.

 

이번에 천곡칠살이 소진홍, 도겸에게 깨지는 그림은

상당히 의미있다고 보여집니다.

 

저래도 강룡에게 상대가 안 될텐데가 아니라

저래야 강룡의 든든한 조력자답지! 정도로 생각을 해 주시면 좋겠네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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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독블 [L:34/A:121] 2018-09-02 14:00:24
[추천0] [신고]
그들을 부하로 부릴려면 일단 그 자존심부터 꺽어야할듯
매타작으로 인성 말살시켜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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