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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비의 감식안에 대한 설왕설래
헌터잼잼 | L:0/A:0 | LV60 | Exp.86%
| 3-3 | 2018-09-10 10:47:37 | 7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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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말하는 감식안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 말은 대개 사전적인 의미와 결부되어 쓰이곤 하죠

 

 

고수라는 웹툰에 있어서도 이 감식안은, 수많은 인물들의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평가들을 통해 이루어지고 이를 통해 인물들 마다의 개별적인

감식안의 수준이 나뉘어 지곤  했는데

 

 

근래에 들어 일부 독자들에 한해 이 감식안의 관련하여 고수의 한 캐릭터를 불신 내지, 나아가 그로 인해 비아냥, 한 술 더떠 비판을 받는 지경에

 이르게 된 이가 있습니다.

바로 용비죠.

 

 

이 용비의 감식안의 대한 설왕설래의 시발점이 된건 혈비와 강룡의 전투에 앞서서 내린 초기 평가.

 

 

그리고 전투 중후반에 이루어진 과정과 승패에 대한 예상일진데..

 

 

 

 

 

단언컨데

저는 이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되려 그런 주장을 펼치는 이들에게 묻고 싶군요,  대체 왜 그리 생각한거지, 설령 어떤 이유가 있어서

그리 생각했다고 하더라도 과연 본문의 이 글이 끝날때 까지도

여전히 그 생각이 유효한지에 대해서 말이지요

 

 

 

그에 앞서 인물들 마다의 개별적인 감식안을 알수 있는 사례들을 열거한 이후 이를 용비의 감식안과 비교해 본다면

 

 

 

 

첫째로

 

이 고수란 만화의 주연급인 인물인 진.소.도. (보너스로 당간까지.)

의 당시 강룡에 대한 평가 그리고 그로 인해 알 수 있는 그들의 감식안을 살펴본다면

 

 

 

 

 

보다시피 가관입니다. 결과론적인 얘기이긴 하지만 거의 실소가 나올 정도의

저열한 감식안을 보여주죠

 

 

그럼 이들보다도 강하다고 볼 수 있는, 전성기적 기준을 포함한 인물들은 좀 달랐을까요?

 

 

 

 

 

  (응 아니야.. 몸상태가 정상적이지 않아서 그런거긴 하지만.. 이것도 전력이 아니였음)

 

 

 

 

 

 

(이 조차 강룡의 전력은 아님.)

 

 

 

 

 

( ㅗ )

 

 

 

 

 

(동굴에서 수련하고 있는 성장기의 강룡 보다 나을게 없는 수준.)

 

 

 

 

(응 털끝도 못건드림.)

 

 

 

혈비 : 천근의 무게.. 냉기.. 이것이 영감의 내공인가..? 네놈이 이곳으로 날 끌어들인것을 후회하게 해주마!!

 

 

 

 

이처럼, 일정한 경지에 이른 강자들 조차 직접 맞붙거나, 근거리에서 강룡의 실력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도

강룡의 역량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것은 물론이며, 자신의 실력을 과장하게 생각하여

승부에 승패에 대한 오판을 하기 일쑤 였죠

 

 

심지어 파천 조차

 

 

 

 

늙존의 역량을 파악하기 위해 파천십이신공의 6절기를 펼치고, 이후 묵륜공을 시전하는 도중에서야 뒤늦게

그 부상을 알아차리고, 시전중인 묵륜을 거두어 들일 정도로

상대의 역량을 파악하는건 일정한 경지에 오른 이들에게도 그 만큼 어려운 일입니다,

 

 

탈존급의 무공을 지닌걸로 평가되는 파천, 그리고 그에 준하는 무공을 지녔으면서도

 툭하면 상대의 역량을 오판했던 강룡 조차도요

 

 

 

이쯤에서 다시 용비 가말한 혈비와 강룡의 대한 평가. 그리고 그로인해 알수있는 감식안으로 되돌아 가보자면

 

 

 

 

결과론적으로 맞지 않았을뿐

용비의 평가는  강룡에게 좀 짜고 보수적이였을뿐, 원론적으로 딱히 잘못된건 없다고 봅니다.

 

 

초기 혈비와 맞붙으려 하는 강룡의 대한 용비의 평가를

대사 그대로, 보자면 강룡이 혈비를 감당해낼 수 있느냐에 대해 의구심을 품고 있었죠

 

 

 

이는 당연한 의문입니다. 용비 입장에서야,

강룡의 실력을 보았기는 커녕, 파천신공에 대해서도 전혀 몰랐던 상태 이기도 했고

 

 

무엇보다 약관을 갓 넘긴 강룡의 미지수의 실력 보다야,  표면적으로 신파천문주 이자,

천곡칠살이라는 쟁쟁한 부하들을 둔

혈비쪽을 높이 살수 밖에 없죠

 

 

 

이후에도

용비는 강룡과 혈비의 전투를 지켜보며

강룡이 과연 혈비를 감당해 낼 수 있냐는 초기의 입장을 철회하고

 

 

 

굉장하군 파천신공이란건..

혈비라는 놈도 대단하지만, 강룡도 만만치 않은걸?

결과는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으나, 이로써 시간은 꽤나 끌 수 있게 되었어.

라는 평가를 하는데

 

 

 

이 또한 용비의 예상과 다르게 단시간내에 승부의 향방이 결정 되었다는 점을 제외하고

큰 틀에선 이 평가가 틀렸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이를 틀렸다고 보기 힘든 이유는

 

  강룡 또한  혈비의 묵륜마환을 두고, 이 엄청난 파괴력을 자신에게 집중 시켰다면 지금의 자신조차 막기 힘들 다는 언급을 했던 점이 그러하고

 

또한, 승부의 결과가 난후,  강룡이 혈비에게 이르길, 이 천원진에서 자신은 최강 (늙고 부상 휴우증이 남아있는 파천신군),과 대련을 통해 단련 됬지만,

그에반해 당신은 이 공진에서 호적수와 만난적이 있는가..? 라고 되묻죠. 이는 달리 말해, 강룡은 혈비를 천원진을 킬 정도의 적수로 보았다는

의미가 되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용비가 대단하다고 한 혈비의 평가나, 굉장하다고 말한 파천신공, 그리고 만만찮다고 이야기한 강룡의 평가는

큰 틀에서 보면 틀린게 전혀 없게 되죠

 

 

 

 

 

 

 

다만 용비 역시 천원진이란 공진을 간접적으로 봤을뿐,  직접 그 위력을 체험하고  경험한 적은 없었기에 디테일한 부분은 알 수가 없었기에

승부의 결과는 알 수 없다고 말한거나, 이로써 시간을 좀더 끌 수 있게 됬다던 식으로 말한 부분은

세세한 부분에선 착오가 있었지만

본인이 직접 경험하지 않았기에 이 정도의 판단 미스는 충분히 이해가 가는 수준입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

용비 정도의 실력자가, 아무리 직접 보고 경험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강룡 정도의 실력자를 단번에 견적을 내지 못했다라는 점에 있어서

아쉬움을 피력할순 있겠지만

 

 

그 자체를 두고 용비라는 인물을 싸잡아 놓고 비아냥 거리는건

무리수 아닌가요?

 

 

 

파천신공에 대해 단 1도 몰랐고, 강룡의 실력 또한 몰랐던 용비가 강룡의 견적을 단번에 낸다는건

말처럼 쉬운 얘기가 아니죠

 

 

 꼰대스럽지 않게 초기의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지 않고, 바로 이를 철회한 용비가

쿨하다면 모를까..

 

 

 

되려 구휘 정도를 제외하고

용비보다 낫거나 동등한 수준의 감식안을 보여준 인물이 누가 있었을까 싶네요

글쎄요..? 저는 없는거 같은데요?

 

 

 

이럼에도 불구 혈비 강룡전에서 보여준

용비의 감식안에 대하여

 

이런식으로 비아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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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지,  되도않는 비판이 있다면

 

 

 

그냥 엿이나 먹으라고 그래요

 

 

 

그건 그냥 니놈이 그리 생각하고 있으니 그리 보일 뿐입니다.

 

 

2줄 요약

 

고수의 캐릭터들이 보여준 감식안에 대한 전무후무한

완벽한 해석.

이래도 못알아 처먹는다면 걍 凸이나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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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fhghfgh 2018-09-10 19: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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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이네요 ㅋㅋㅋㅋ 비아냥대서 존나 미안하네 ㅋㅋ
  [삭제]
ghfhghfgh 2018-09-10 19:47:45
[추천1] [반대0] [신고]
엿잘먹을게요 ㅎ 凸凸
  [삭제]
여동빈 2018-09-15 02:31:39
[추천0] [반대0] [신고]
용비는 구휘한테 젊을때 생각나면 비무대회나
즐기던가 어쩔래? 이지선다로 몰어보죠

이말은 그냥 혈비 강룡 싸움이 비무대회
즐기듯이 본거고 감탄사 역시 아들손자뻘
재롱잔치 보듯이 아구 우리 손자 잘한다!
이런 늬앙스나 다름 없다 봅니다
  [삭제]
흑인노예 2018-09-17 17: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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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미 마교와의 연관을 알고있었다는 부분에서 좀혈까지 염두하고 한 말인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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