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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비- 혈비 아닌 그 마도의 길에 대하여
헌터잼잼 | L:0/A:0 | LV61 | Exp.33%
| 1-0 | 2018-09-19 12:17:19 | 1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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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환.생

 

죽음에서 돌아온 혈비는 보다 강대한 생명체로 재탄생 했습니다.

 

 

 

이를 두고 독자들이 자아내는 각양감색의 감정들 이를테면

 

놀람. 격정등,

 

 

 

그 분수처럼 쏟아지는 감정의 홍수속,

 

혈비에 재탄생의 이면을 두고

 

지난번 제가 쓴 글들과 대조하여 풀어가려 합니다.

 

 

 

 

 

http://www.chuing.net/zboard/zboard.php?id=wgosu&page=5&m_id=&divpage=10&best=&sn=on&ss=off&sc=off&keyword=헌터잼잼&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9727

 

(혈비의 죽음 -)

 

 

 

이글에서 저는  강룡의 천원진속에서의 무투공방에서 혈비는 분명히 죽었으며,그것은 분신도 환술도 아닌 본체라는 확신하에 후에 일을

 

추정한바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말이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후계자를 남기지 못한, 대마두들이 직접 그에 알맞는 자에 빙의하여, 무공을 고스란히 전수하는

 

 환혼귀진대법의 실상은

 

 

 

 

 

 

 

원령이 남긴 또다른 증오의 형태와 `한` 이였죠

 

때문에 육신이 더이상 그 대마두의 혼을 받아들일 수 없는 상태가 되면

 

그 즉시 속박에게서 벗어나 원령으로 돌아가게 되고

 

빙의되어 무공을 시전받은 자는, 끝내 좀비 같은 모습으로 추하게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금단의 주술이라는 환혼귀진대법의 정체 였습니다.

 

그렇다면, 환사가 혈비에게도 마찬가지로, 환혼귀진대법은 아니지만, 모종의 인물에게 전수받은, 알수 없는 주술을 시술했고,

 

 

 

 

 

 

 

알고보니

 

그 주술의 정체가

 

혈비의 죽음이후 발현되는 것이였다면..?

 

 

 

이를테면

 

육신이 더이상 그 대마두의 혼을 받아들일 수 없는 상태가 되면

 

그 즉시 속박에게서 벗어나 원령으로 돌아가게 되어, 시술자가 죽게 되는

 

환혼귀진대법의 형태가 아니라

 

 

 

 

 

 되려

 

 

 

그 주술을 시전받은 이가 죽음에 이르면 (혈비), 그제서야 타인의 영혼이 그 육신을 차지할 수 있게된다.

 

라는 개념이였고,

 

 

 

 정작 이를 환사나 혈비가 알지 못했다면..?

 

그것이야 말로 그 모종의 인물이 노리는거 아니였을까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혈비는 죽었습니다

 

 

 

 

 

그러나 그로인해 다른 알수 없는 영혼이 다시 이 세계에 나타 났을 수도 있습니

 

그게 누구인진 모르겠지만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간추리자면 이런 얘기입니다. 

 

혈비와 환사는 직접적으로 마교와 연관되어 있진 않았지만 (용-구) 가 찾아왔음에도 그 이유를 전혀 짐작바도 못하는것을 근거로),

 

환사가 누군가에게 배운 주술은, 마교와 연계되 있었고,

 

 

 

그 중에서도

 

혈비가 받은 주술은

 

육신이 더이상 그 대마두의 혼을 받아들일 수 없는 상태가 되면

 

그 즉시 속박에게서 벗어나 원령으로 돌아가게 되고

 

빙의되어 무공을 시전받은 자는, 목숨을 잃게되는

 

`환혼귀진대법`이 아닌

 

 

 

 

 

 

 

 시전받은 이가 죽음에 이르면. 그제서야 타인의 영혼이 그 육신을 차지할 수 있게된다.

 

라는 형태 일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추정이였죠

 

 

 

 

 

 

 

지금에 와서 이 때 쓴 글을 돌이켜 보면 부분적으로 그럴듯하게 들어맞는 이야기도 있고, 대놓고 아닌 부분도 있습니다.

 

무엇이 맞았고 어떤것이 그르다를 논하기 보다,

 

얼마나 핵심에 다가섰느냐는 관점에서 보았을때

 

전 여전히 이 글에서 논한 추정은 핵심에 중추에 닿아있는 유효한 글이라고 생각해요

 

 

 

 

 

 

 

이를테면 이번화에서 혈비의 부활의 배경으로 등장한

 

마.도.환.생 이란 단어만 보더라도

 

그래요

 

 

 

 

 

마도란 - 불교에서 말하길 악마의 세계를 일컫습니다.혹은 이단의 길 타락의 길이라고도 불리죠

 

환생 또한 불교에서 윤회라는 이름으로 유래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결합된것이

 

마.도.환.생 입니다.

 

 

 

 

 

이를 직역해서 풀이하자면

지금의 혈비는 악마의 세계에서 돌아와 현 세계에 환생한 이단자인 셈입니다.

 

 

 

그리고 그 마도환생을 가능케 했던건

당시의 자신을 압도하는 강대한 적에 의한 죽음-  그 때가 되서야 발현되는  이전부터 몸안에 봉인해 둔

생명의돌 이라고 불리우는 `단`이란 매개체가 있었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이 매개체가 되는 생명의돌의 정체는 몰까요?

마교의 누군가가 죽으면서 남긴 사념..? 혹은 그 결정체?

아니면 알수 없는 무엇..?

 

 

 

 

 

또한 포태궁에서 보았다는 그 강대한 힘을 왜 혈비는 그 즉시 손아귀에 넣지 못한걸까요?

그 물음의 대한 해답을 저는 이리 생각합니다.

 

 

 

 

 

 

 

 

 

 

`환혼귀진대법`에 있어 필수로 갖춰야할 육체적 조건은 탈태환골을 견뎌낼 강인한 육체 였습니다.

그와 달리 혈비가 손에 넣으려 했던 힘은, 환혼귀진대법의 탈태환골 만으로도 감내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었고

 

 

 

 

 

그것은 다름아닌  

그릇 입니다. 그 그릇이란 마공을 온전히 쓸 수 있는 상태를 말하며,이는 애시당초 혈비가 어떤 마공을 알고 있더라고 하더라도

그 육체로는 도저히 마공을 쓸 수 없었다는 소리죠

 

 

 

 

 

혈비가 보여준 묵륜마환의 예시가 그 증명이나 다름 없다고 봅니다.

 

 

 

 

 

 

 

 

 

 

이건 그 자체로 미완성의 실험, 파천신공과 자신이 이론으로 배운 마공을 결합 시키려 했지만, 그 결과물은

보다시피 거대한 파괴력을 갖추되, 힘의 집중엔 실패한 실험작에 불과했다고 봐요

 

 

 

 

 

 

 

그러나 지금의 혈비는 어떤가요? 용비불패에서  마교의 주교중 한 명이였던 잔월대마가 보여준

무형천뢰살을 힘의 집중이 집약된 형태로 단번에 형성해 내는데 이르렀습니다.

 

 

 

마.도.환.생.을 통해 마공을 쓸 그릇이 갖춰진 지금의 혈비는

지금껏 이론으로만 알고 있던 마공을 마음껏 발산하고 있는 셈이지요

 

 

 

 

 

 

 

그렇다면 그런 지금의 혈비를 두고

이전에 온전한 혈비라 단정지을 수 있을까요?

그거야 모를일이죠

 

 

 

 

 

 

 

슬레이어즈에서 적법사 레조가 자신의 눈을 뜨게 하기위해, 현자의돌을 통해 눈을 뜨려 했지만 알고보니 그 눈에 봉인된건 다름아닌

그 마왕 샤브라니그두의 분신중 하나였듯

 

 

 

 

 

 

 

현 혈비의 매개체가된 생명의돌 역시, 마도환생을 가능케하는 매개체 이기 이전에

그 근원은

누군가의 영혼을 품은 돌일수도 있으니깐요

 

 

 

 

 

정말 그렇다면

뢰신청룡검에 힘에 서서히 잠식되던 상관책의 그것처럼

원혼의 한과 증오의 형태가 발현된 환혼귀진대법의 전수자의 그 좀비 같은 최후의 말로처럼

 

 

 

 

 

에 물든 혈비는

 

 

 

그 자체로

魔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본디  나온 이름 그대로의

세상을 덮을

血緋 그 자체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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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l 2018-09-19 15: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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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사가 마교와의 연관성을 스스로 모른다는 부분은
이번 마도환생을 신선림에 들킬까봐 걱정하는 부분과 모순되지 않을까요.

뭐 신선림이 마교와의 연관성에 주목하는 반면 환사가 그 의도를 짐작하지 못하는건 이상하기는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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