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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57화] 결말부로 가던지 말던지
다이스지은 | L:0/A:0 | LV9 | Exp.18%
| 1-0 | 2018-10-21 00:01:15 | 6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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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뒤 1/2 당하는 다이서의 기준은 다이스 보유량 하위권 50% 다이서인것 같습니다.
 
결국은 휴식따위는 없이 1주일동안 또 박터지게 싸우라는것 같네요.
 
일상편은 기대하기 힘든것일까
 
 
 
 
 
 
미오가 자신의 모습을 자각한게 이번화에서였군요.
 
2주전에 회차에서 저 육중한 몸뚱아리를 자각하지 못했었다니 흠좀무..
 
어쨋든 자신의 모습을 확인한 미오가 경기를 일으킵니다. 보여주기 싫겠죠
 
그렇지만 10년을 넘게 저렇게 살아왔을텐데 경기를 일으킬것 까지야.. 그 동안 다이스로 에쁜 외모로 살아왔던 것에 대한 반동일까요?
 
 
 
 
 
동태는 그런 미오에게 잠바를 씌어줍니다만
 
의미심장한 동태의 대사 " 내가 원래대로 다시 돌려줄게 "
 
으음... 놀이공원 데이트에서 동태가 미오의 원래모습을 좋아한다는 말을 해주지 못했다라는 떡밥이 있었죠.
 
이번에 미오를 구하면서 조금 작위적으로 해소되는게 아닌가 싶었는데
 
동태의 저 대사를 보자면 아직도 미오의 원래 모습을 좋아해주는건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그저 자기 모습을 혐오하는 미오를 위한 말일 수도 있지만
 
"난 지금 그대로의 니 모습도 좋아" 라는 말을 해주는게 더 옳지 않았을까?
 
 
 
 
 
역시나 미오는 원래대로라는 말에 괴리감을 느낍니다. 지금이 원래대로인데..
 
 
 
 
 
 

그리고 역시나 또 독자들을 우롱하는듯한 얼탱이 없는 전개 ㅋㅋㅋ

귀중한 1주일에서 그냥 며칠을 날려버리네요 ㅋㅋㅋㅋ
 
물론 저만의 오만한 생각일지 모르지만 정신없는 쌈질이 끝난 후의 (나름의) 휴식기가 주어져 일상, 인물간의 심리를 다루기 더할나위 없이 좋은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냥 빨리 완결내고 싶어하는 작가님의 의도가 많이 보이는듯 하네요
 
 
 
 
 
웃긴건 저 폐지하철에서 왜 싸움이 일어나지 않았던것 같은 연출인거죠.
 
당장 무영이가 거기 있는 다이서들 올킬 가능할텐데?
 
어차피 PK룰이 유효하다면 그 자리에서 죄다 PK 해버리면 되는거 아니었나요?
 
해도해도 너무한 다이스의 설정놀음.. 독자들을 너무 우습게 보는게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동태는 미오의 집앞에 와있습니다(1달이나 집을 비운 딸이 돼지가 되어 돌아왔지만 부모님은 별 신경 안쓰는듯?)
 
 
 
 
 
 
 
 
그와중에 동태는 다이스를 더 구해왔답니다
 
이젠 걍 앞뒤 안가리고 사람 죽이고 다니나 봅니다 ㅋㅋㅋㅋㅋ 혐태 클라쓰;;
 
동태의 PK행적, 위선은 걍 안다루기로 한듯해요.
 
 
 
 
 
 
 
 
동태는 미오의 근본적인 콤플렉스를 이해재주지 못하는점이 드러납니다.
 
그거에 대한 미오의 반응도 어느정도 비춰집니다.
 
그렇지만 이제 미오를 이용한 이 커플의 심리는 그닥 궁금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1차원적인 사랑놀음만 조명될 뿐이고 그다지 참신하지도, 이제와서 보여주기엔 타이밍을 너무 질질 끌었다고 생각 되거든요.
 
제가 보고싶은건 지은이의 트라우마 극복과 은주가 요환에게 말하려했던 자신의 신념뿐입니다.
 
 
 
 
 
이번 전개의 가장 어이없는점은 거기있던 요환, 은주, 지은이가 그냥 별일없이 집에 갔다는 점입니다 ㅋㅋㅋ
 

1.일단 은주가 PK맨 동태에게 괴리감을 느끼는듯한 연출 제로
 
 
2.다이스에 대한 욕망이 가득했던 지은이가 아무런 소득없이, 그리고 동태일행과 아무런 연관없이(미오의 원래모습을 봤다던지 하는) 그대로 집에 갔다는 것
 
위 두가지가 가장 큰 문제라고 봐요.

결국 지은이가 캐붕까지 일으켜가면서 미오를 도와준건 무슨 내용을 위해서였을까요?
 
미오에게 감사인사를 받거나하는 연출도 없으며, 동태일행과 뭔가 끈끈해졌다라는 모습도 보이지 않습니다. 사실 지은이가 미오를 치료해준것으로 상황이 뒤바뀌거나 하지 않았죠.
 
걍 반란이 일어났을때 클로킹으로 혼자 ㅌㅌ 했으면 캐붕은 안일어났을 거라고 봅니다.
 
토너먼트 에피소드가 끝난뒤 동태일행과 아무런 접촉도 없이 그냥 집에 갈거였으면 뭐하러 동태,미오를 도와주며 연을 쌓는듯한 모습을 보여준 걸까요? 캐붕까지 일으키면서 말이죠..
 
 
지은의 다음 등장은 뻔하겠죠.. 아마 1주일동안 어느정도 다이서들을 사냥하면서 힘을 키웠을테고 동태앞에 나타나며 또 밑도끝도 없이 적행세를 할것 같아요.
 
 

진짜 매번 볼때마다 쓸데없기 기대해서 실망하기만을 도대체 몇달짼지 ㅜ
 
지은이만 없었어도 마음 다 비우고 보거나 진즉 하차했을텐데 왜 이 캐릭에 빠진걸까 ㅠ
 
 
 
 
 
 
이번화 그나마 맘에 들었던점으론  간접광고로 보이실 수도 있겟지만
 
일상적인 게임을 통해 다이스 배경이 현대라는걸 간만에 보여주는 일상적인 부분
 
초반부만해도 실제로 있는 프렌차이즈나 건물등을 이름만 살짝 바꿔서 배경에 녹여내어 현실감이 나름 느껴졌었는데
 
4부와선 그런게 없었죠. 배경도 폐지하철역이고.. 간만에 현실적인 부분이 들어나는 점은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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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간달찢 [L:22/A:545] 2018-10-25 17: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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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추
  [삭제]
재림의dkdk 2018-10-26 12:38:08
[추천0] [신고]
미오는 혼자서 자취하는듯
  [삭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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