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 로그인유지
PC버전
정보뉴스 커뮤니티 애니만화 웹툰 이미지 츄온
[분석]동태가 이번 미오의 바램을 바로 들어주진 않을 것이다.
다이스지은 | L:0/A:0 | LV10 | Exp.1%
| 0-0 | 2018-10-28 19:13:12 | 611 |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에서언제든설정가능

3부까지의 동태는 언뜻 완벽해 보이지만 위선적이고 아직 부족한 인물이라는 암시를 보여줘왔습니다.(지나치게 다이스를 의존하기도 하고, 석순이가 나니를 살릴 방법이 있냐고 물어봤지만 해결책도 없이 싸움을 멈추라고만 하는등)
 
그래서 주인공의 완벽한 성장을 위해서 4부를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그 종착지가 뭐 뻔하지만 다이스보다 중요한걸 깨닫고 다이스에 의존하지 않는 모습일거라고 보는데
 
이번에 기회아닌 기회가 주어졌죠. 미오가 동태에게 다이스를 소멸시켜 달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여기서 동태가 미오의 바램을 들어주어 다이스를 소멸시키겠다고 결심한다?
 
이런 모습은 캐릭터적으로 성장 대실패죠. (날 위해서 그렇게 해줄 수 있을까?라는 대사로 미오의 주관임을 확인사살)
 
자기 주관이 아닌.. 그저 여자친구의 부탁으로 신념을 바꾼다는게 과연 성장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저는 동태가 1차적으로 미오의 바램을 거절하거나 부정적으로 바라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생각하기보다는 그렇게 바라고 있습니다 ㅜㅜ)
 
다이스를 없애겠다는 결심은 동태가 직접 결정해야 할 문제라고 봐요.
 
 
그리고 한가지 더 중요한건 미오의 대사에 있습니다.
 
  [이 싸움에서 모두 다 쓰러뜨리고 다이스를 소멸시켜줘..]
 
그냥 다이스를 소멸시키느넥 아니라 굳이 모두를 쓰러뜨리라는 언급을 했네요.
 
그러니까 저말은 결국 동태에게 소중한 은주도 쓰러뜨리라는 얘기겠죠..
 
배틀로얄이니까 언젠간 싸워야할 상대일것은 분명합니다.
 
그렇지만 지금 당장의 동태가 은주도 쓰러뜨려달라는 말에 응 할 수 있을까요?
 
아직은 무리라고 봅니다.
 
그냥 다이스를 소멸시켜줘라는 바램이었다면 목적이 같게된 은주와 협력하는 전개가 나올 수 있다고 보지만
 
[이 싸움에서 모두 다 쓰러뜨리고 ]라는 말을 한 이상은 은주랑 협력이 아닌 은주마저 쓰러뜨려야하는 전개는 필수불가견이겠지요.
 
 
결과적으로
 
1.다이스를 없애려는 목적은 미오의 바램이 아닌 동태 주관으로 결정되어야 한다.
 
2.[이 싸움에서 모두 다 쓰러뜨리고 ]라는 대사는 설사 상대가 은주라도 싸워야한다는 장치이다. 현재 동태가 그런 결심을 내릴  수 있을리가 없음.
 
 
두개의 이유때문에 저 장면에선 동태가 미오의 바램에 응해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의 다이스에서 저런 전개를 확신할 순 없고 저렇게 됐으면 하는 제 바램이 더 크네요)

일정 수 이상 추천이 되는 경우 베스트 게시물로 등록

추천하기[0] 반대하기[0]
[신고하기]
게시판규칙(성적인게시물/게시판무관한글 등)위반글 신고해주세요.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에서언제든설정가능
[1]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규칙 / 숨덕모드설정 글 10 | 댓글 1
[공지]웹툰 관련 리뷰나 연구 추천글을 남기..
츄잉 | 2012-09-06 [ 0 ]
[쿠베라] (장문주의) 판타지 로맨스 쿠베라 - 간다르바를 미워할 수 없는 이유 [10]
보추잠자리 | 2019-03-03 [ 881 / 4-0 ]

[고수] 무의식의 강룡에 대해서 4가지 가설(2부 67화) [2]
류기찬 | 2019-02-18 [ 1139 / 2-0 ]

[쿠베라] [설정비교] 타라카족과 플러드 [2]
꽐루 | 2019-02-07 [ 1105 / 4-0 ]

[쿠베라] 쿠베라 세계관 인명 통계 [1]
라오양반 | 2019-02-06 [ 1153 / 3-0 ]

[쿠베라] [분석글] 천년 전의 마성마법 사태와 칼리 [2]
꽐루 | 2019-02-06 [ 921 / 1-0 ]

[다이스] [4부 72화] 결국 지은이가 비참하게 도움을 구하는 [3]
다이스지은 | 2019-02-04 [ 536 / 0-0 ]

[쿠베라] 리즈, 브릴리스, 라일라, 이 세명의 이름 분석 [1]
다시시작해 | 2019-01-31 [ 832 / 0-0 ]

[고수] 용구vs강룡에 대해 [6]
류기찬 | 2019-01-28 [ 1220 / 3-3 ]

[다이스] [분석]은주의 신념이 지은이에게도 유효할까? [1]
다이스지은 | 2019-01-27 [ 319 / 0-0 ]

[다이스] [4부 71화] 지은이가 왜 미오의 얼굴로?
다이스지은 | 2019-01-27 [ 388 / 0-0 ]

[다이스] [MV]웹툰 다이스 뮤직비디오.youtube [6]
다이스지은 | 2019-01-26 [ 301 / 0-0 ]

[다이스] [4부 69화] 위선자 동태.jpg [1]
다이스지은 | 2019-01-21 [ 635 / 0-0 ]

[다이스] [4부 68화]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jpg
다이스지은 | 2019-01-21 [ 436 / 0-0 ]

[쿠베라] 클로드의 카드 게임 분석 - 패배자의 패와 승리자의 패 [4]
마사1 | 2019-01-21 [ 927 / 3-0 ]

[신의탑] 화련은 성경 속의 '레아'일 것이다. [21]
사푸 | 2019-01-08 [ 3249 / 9-0 ]

[신의탑] 1부 캐릭터 악령은 절대로 엑스트라가 아닐 것이다 [10]
부처도선다 | 2019-01-07 [ 3144 / 1-0 ]

[신의탑] 앞으로 스토리 전개에 대한 큰 틀에서의 예측 [3]
Rubinstein | 2019-01-06 [ 2187 / 2-0 ]

[신의탑] 카사노에 대한 고찰 [2]
무한라크교 | 2019-01-06 [ 1840 / 2-0 ]

[쿠베라] [인물비교] 쿠베라 리즈와 투린 투람바르
꽐루 | 2019-01-01 [ 1095 / 3-0 ]

[다이스] [다이스 4부 67화] 너무나도 잔인한 전개 [10]
다이스지은 | 2019-01-01 [ 653 / 0-0 ]

[쿠베라] 태릴이의 짝사랑이 간다르바인 이유 [6]
꽐루 | 2018-12-23 [ 1575 / 2-0 ]

[갓오하] [갓게연구] 박무봉이란? (계획 편) [31]
박용제 | 2018-12-22 [ 1461 / 7-3 ]

[고수] 류기운 작가님의 장치 : 패배 플래그 분석 [5]
희은 | 2018-12-12 [ 2047 / 2-2 ]

[다이스] [4부 63화] 지은이와 은주 II
다이스지은 | 2018-12-02 [ 511 / 0-0 ]

    
1 [2][3][4][5]..[26] [다음]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enFree
공지/이벤 | 건의사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유저확인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