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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63화] 지은이와 은주 II
다이스지은 | L:0/A:0 | LV12 | Exp.3%
| 0-0 | 2018-12-02 01:43:50 | 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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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네일 때문에 불안불안했던 63화를 리뷰해 보겠습니다!
 
 
 
 
 
 
시작은
 
 
 
 
 
                         출입안해 관심도 없어 ㅡㅡ
 
 
 
 
 
쓸모없는 그녀의 분량이 70%를 차지하는 안타까운 부분이네요....
 
내용은 미오I, 미오II때랑 전혀 다를거 없는 반복이었습니다.
 
걍 스크롤 쭉 내려가고
 
 
 
 
 
 
은주를 향해 성큼성큼 다가오는 지은의 모습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여기서 뭔가 걱정해준다거나 선의가 있다고는 느끼지 못했어요.
 
 
 
 
 
 
 
 
 
역시 지은이가 은주를 구해준 이유는 선의라기보다
 
은주가 다이스로 그들을 제압하지 않은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었습니다.
 
그와중에 지은이 양쪽눈에 찍힌 점이;
 
저 모습 분명 262화 마지막 장면 좌우대칭 한듯한데 참 ㅋㅋ
 
 
 
 
 
 
 
 
 
은주에선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뻔한 대답이 나오지요.
 
다이서가 아닌 일반인이었기에 공격할 수 없었던 것
 
다이서를 PK하는 것도 망설이던(A랭커만큼은 아니지만) 은주가 일반인을 공격할 수 있을리가 없는게 당연합니다.
 
이번에 일반인을 공격한것 때문에 지은이에게 비판요소가 증가했듯이..
 
 
 
 
 
 
 
 
이 말을 들은 지은이가 울컥?
 
 
 
 
 
 
 
 
그리고 은주에게 칼을 내리치며 위협합니다.
 
지은이가 은주의 말에 울컥한 이유가 뭘까요?
 
은주의 말이 지은이에겐 다이서고 일반인이고 구분하지 않는 자신을 디스하는 뉘앙스로 들린것이기 때문일까요?
 
아님 너무나도 태평한 소리를 하는 은주의 모습과 앞뒤 안가리는 자신의 모습에서 괴리감을 느꼈을 수도..
 
그와중에 지은이의 말투가 많이 거칠어졌네요..
 
저 장면을 보면서 진짜 걸크러쉬 모습을 보여줘 멋있다고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론 입이 험해진 모습에서 안타까움도 느꼈습니다.
 
 
 
 
 
 
 
지은 " 일반인만 아니면 괜찮다는 거야? "
 
이번화 최고의 명대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서 지은,은주를 자세히 관찰했던 저도 눈치채지 못했던 은주의 모순을 지은이가 지적했다고 봅니다.
 
지은이는 다이서, 일반인 모두를 해쳤습니다.
 
그 모습을 본 은주는 다이서가 아닌 일반인을 왜 해쳤냐고 묻죠..
 
자세히 들여다보면 은주가 가지고있는 생명존중에도 모순이 생기죠.
 
생명을 소중히 여긴다면 다이서의 생명이든 일반인의 생명이든 결국 한 사람의 생명인데
 
지은에게 한 은주의 말은 만약 저 양아치들이 다이서였다면 은주는 A랭커 능력으로 제압했을 것이고
 
그건 마치 은주에겐  일반인 목숨>다이서목숨처럼 다가오거든요..
 
 
 
 
 
계속해서 지은이가 은주의 목숨 위협하려 하는데
 
지은이가 당장 은주를 PK하기 위해 저 자리에 난입했다고 생각되진 않네요.
 
은주에게 왜 A랭커 능력을 쓰지 않았냐고 물으면서 뭔가 답변을 원하는 느낌이었어요.
 
은주의 사상을 알고싶어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장면이 전환되어 간만에 엑스의 등장 ㅋㅋ
 
자연스레 그 커플쪽을 디스해주시고 은주지은쪽의 상황도 묘사해주네요
 
모든 다이서들을 관장하고 있는 엑스 ㄷㄷ
 
이 절대자를 도대체 어떻게 꺾을 수 있을지요 -_-??
 
 
 
 
그리고 그 폐지하철 공간에서 최현이 다시 등장합니다 ㅋㅋ
 
엑스의 주변은 S랭커만이 출입할 수 있는 결계가 쳐져있고 그걸 최현이 시험해보네요.
 
아마 작품의 다크호스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힘으로는 엑스를 꺾을수가 없으니
 
해킹이라던가 두뇌적인 부분에서 엑스를 이길 발판을 마련해줄듯 싶네요..
 
 
 
 
이번화... 100의 분량중 70프로는 걸럿지만 30프로의 내용은 짧아도 나름 볼만한 내용이었습니다.
 
1.일단 그 커플은 거르고 ㅋㅋ
 
2.최현의 등장을 이어 수영과 요환도 등장하지 않을까 싶네요.. 갓교가 몰락한 상황에서 요환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3.지은이는 선의가 아닌 은주의 사상을 알고싶어 양아치들로부터 구해준듯 싶습니다. 아마 예상대로 지은은 은주에게 은주는 지은이에게 영향을 많이 끼칠듯 싶어요.
 
4.지은이가 은주의 나름의 모순을 지적해주었습니다. 다이서는 일반인의 목숨보다 가벼운 것인가?에 대해서요
   왠지 어른과 아이의 대화같기도 했습니다.
 
5.지은이의 캐릭터 변화가 정말 멋있고 맘에들지만 너무 급변한 모습이 많이 안타깝습니다. 무엇도 입이 엄청나게 험해졌구요. 은주를 대할때도 예전 그 겁쟁이 지은이가 많나 싶을 정도에요.
 
 
 
 
 
유약하고 다정한 말투를 가지던 며칠전의 지은이와 비교해보면 너무나도 달라졌지요 ㅜㅜ
 
비록 PK의 의도였어도 동태를 집에 들였을때 세면도구를 챙겨주는 모습에서 말투도 상당히 다정했는데
 
지금은 쓰레기니 짜증난다니 무서울 정도로 입이 험해졌어요

 
 
 
 
동태,미오를 돕기위해 착한일을 하던 이때의 모습과 상당한 괴리감이죠.
 
저 사이에 무슨 사건이 있지 않은 이상은 납득할 수 없는 성격변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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