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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72화] 결국 지은이가 비참하게 도움을 구하는
다이스지은 | L:7/A:391 | LV15 | Exp.75%
| 0-0 | 2019-02-04 01:30:11 | 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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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화에 등장한 그 미오는 당연히 지은이가 맞았습니다.
 
왜 리즈시절의 미오의 외모를 한채 나타난지는 알 수없지만
 
얼굴을 숨겨야하는 트라우마가 발작한 것이다라고는 유추할 수 있죠.
 

 
 
지난밤 지은에게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
 
휘청거리더니 이내 동태에게 쓰러져 기대고 맙니다.
 
 
 
저 짤로 비교해보니 분명 키는 지은이가 훨신 컸는데 손이나 얼굴등 덩치는 동태가 커보이네요.ㅋ
 

 

 
 
 
그리고 동태쪽으로 쓰러진 지은이는 그대로 기절하고 맙니다.
 
정신을 잃은 저 표정만 봐도 지난밤에 무슨 심한 고생을 했음이 보여지네요..
 
뉴스로 얼굴이 퍼진뒤 계속해서 얼굴을 숨기느랴 도망쳐다녓던건지
 
아니면 은주에게 패배해 다이스를 많이 잃고 약해져 다이서들에게 쫓겼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급한대로 미오의 집에 지은이를 드러눕히는데
 
아무리봐도 야속해보이는 동태의 대사.
 
정황상 지은이의 뉴스도 봤으며 지은이를 보고 [마스크를 잃은채 밤새 사방을 해맸다]라는 유추를 하는거 보아
 
지은이가 어떤 상황에 쳐했었는지 알고있었다는식으로 유추가 되는데..
 
아무리 납득하려해도 동태가 지은이를 저렇게까지 방치한 부분은 납득이 안되네요.
 
몇번이나 강조했듯 지은이는 동태를 몇번이나 구해준 은인이었을뿐더러 미오를 구하는데까지 도움을 줬죠.
 
배틀로얄이라는 룰 안에서 자신의 은인이 1주일간 어떤 상황에 쳐했을지도 모르는데 방치한다는건 참 납득이 안갑니다.
 
그리곤 끝까지 무관심으로 일삼다가 지은이가 직접 찾아오게 만들었죠.
 
 
자신이 도움을 줬던 사람에게 제발로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는 지은이의 심정은 얼마나 비참했을까요.
 
 

 
 
그리고 미오는 지은이를 위한 생필품을 사오라 동태에를 심부름 보냅니다.

 
 
 
그 사이에 지은의 가방을 뒤적이다 피 묻은 식칼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 사이에 은주는 엑스에게 가서 룰을 바꿔달라 요쳥하는데
 
은주의 이 모습이 예전의 그 답답하던 모습으로 돌아온것 같아 살짝 안타까웠습니다.
 
지은이와 골목에서 만났을쯤엔 신념도 어느정도 바뀌어가며 현실적인 다이서로 변모해가는게 보였는데
 
룰이 잔인하다며 쫄래쫄래 엑스를 쫓아가 따지는 모습은 또 예전의 바른소녀로 돌아간 느낌이었어요.
 
흠...
 
 

 
 
 
 
그리고 다시 장면이 전환되어 지은이가 잠에서 깨어나는데
 
 

 
 
 
예사롭지 않은 모습으로 식칼을 쥔채 다짜고짜 지은에게 따지는 미오입니다.
 

 

 
 
 
 
위압적인 미오의 대사를 볼때 아무래도 둘의 사이가 역시 좋게 진행될것 같진 않네요..
 
미오 입장에서도 자신의 트라우마인 얼굴로 다가온 지은이가 아니꼽게 보일수는 있지만..
 
미오 자신에게 지은이가 어떤 존재였는지를 생각해보면 미오의 지금 태도가 썩 마음에 들진 않습니다.
 
첫만남때부터 힘없던 지은이를 PK하거나 데리고놀려고 했으며, 1차전에서 살아남자 경악하고
 
나중엔 오히려 도움까지 받았었죠. 그런 사람이 절박하게 찾아왔다면 미안함과 고마움이 앞서는게 당연한것을..
 
저렇게 칼을 든채 위협적으로 다가오는 미오의 태도는 역시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흐지부지됐던 미오vs지은의 갈등에 다시 불이 지펴지는건 맘에드네요..
 
굳이 미오를 변호해본다면 가방속에서 피묻은 칼이 나왔으니 경계할수도 있긴 하죠...
 
그렇지만 지금까지 미오가 지은이에게 해왔던 짓, 지은이가 미오에게 준 도움등을 고려하면 역시 미오가 큰 잘못을 하고있다고 보네요.
 
일부러 지은이와 쇼부치려고 동태를 심부름 보낸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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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Roller 2019-02-04 01:56:00
[추천0] [신고]
그냥 동미지 셋다 뒤져야 세계가 평화로움

셋다 대가리 다이스 되서 뒤졌으면
  [삭제]
IMAS [L:44/A:398] 2019-02-12 08:22:23
[추천0] [신고]
이번화에서 어이없었떤건 쓰러진애 꺠자마자 칼들고 따지고드는 미오 모습 자체가 너무 역겨웠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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