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주의가 제목, 사회비판적으로 보여서 어그로 줫나끌림.
실제로 초반에는 어느정도는 관련내용넣었지만 막상 지금와서 보면 조또 외모지상주의를 내세우는 만화지 비판은 없음. 독자들도 어느정도 만화수준따라가는애들만 모여서 다 골빈놈들임. 여기까지도 작가설계범위안쪽. 그리고 완결낼때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언급을 다시하면서 반전주고 독자들한테 캐릭터들 외모따라 차별하는 독자들도 사실 외모지상주의에 물들어 있었어!! 하면서 일침넣으려고 준비중인거임. 그리고 이 빡대가리같은 망상은 단편만화나 독자들 머가리가 ㄹㅇ 딱 지수준일때나 먹히는 거라는걸 완전 잊고있는 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