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뒤 훅+어퍼컷+로우킥으로 다리와 대1가리를 분지른 후
내려찍기를 할때 피하려 했지 그래서 나의 원숭이 같은 날렵함으로 밤레기 위에 올라타 독수리같은 맹공으로 암바를 걸어
모가지를 720도 회전시킨뒤그대로 땅바닥에 꽃는다 그리고 그대로 띄워서 뒤돌려차기 로 벽으로 가격해 발모가지를 비튼뒤 명치에 치명타를 가했더니
커헉커헉...거리면서 괄약근 조절이 안된 나머지 반바지 사이로 옅은갈색의 액체가 질질흐르면서 한번만 살려달라고 울며불며 애원하더라
그래서 내가 롸멘- 으로 일침을 가한뒤 시내로 끌고가 라헬앞에 버려주고옴 그랬더니 밤이 라헬!! ㅠ라헬!!ㅠ 하며 울부짖더라 그런데 라헬마저 누구냐 ㄲㅈ라 썅1놈아 이러면서 버리더라
그래서 내가 이제부턴 인맥관리잘해라 하고 인중을 으스러트려 줘서 지금 서울대병원에 입원하면서 향수병으로 골골 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