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두면 나중에 귀찮아 질 수도 있고
힘 조절하면서 안 죽게 공격하는 거보단 그런거 신경 안쓰고 막 공격할 수 있는게 편한 거.
이렇게 생각하면 란의 귀찮아 하는 성격이랑 잘 맞는듯.
이런게 작중에 나왔으면 납득했을텐데 그렇질 않아서 란을 중2병 허세캐릭으로 봤음. ㅈㅅ
| 란이 죽이는게 편하다고 한건 이런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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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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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태까지는 이런 이미지는 아니였는데... 시우가 또 중2병이 도졌나 했는데
그나마 납득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