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제운강이 구무림의 '용비' 를 투영시킨 존재
즉, 마교전 용비와 동일시해도 과언이 아닌 제운강을
여기서 벌써 리타이어시킨다는게 좀..
더해 200년 전 시대의 지배자 '풍백' 과 혼연일체가 된 몸인데..
그리 호락호락하게 당하진 않을듯 함..
아마 강룡이 모가지 날린것도 잔상에 불과할듯
근데 제운강 아직 안죽었을거임 |
김진우
| L:0/A:0 | LV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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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제운강이 구무림의 '용비' 를 투영시킨 존재
즉, 마교전 용비와 동일시해도 과언이 아닌 제운강을
여기서 벌써 리타이어시킨다는게 좀..
더해 200년 전 시대의 지배자 '풍백' 과 혼연일체가 된 몸인데..
그리 호락호락하게 당하진 않을듯 함..
아마 강룡이 모가지 날린것도 잔상에 불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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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에서만 열번도 넘게 본듯..
더 안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