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비공 상태면 3가지 경우가 생기는데
1 혈비공 쓴채로 안막고 그대로 쭈욱 혈비공 발동 상태다 > 에초에 이런게 가능하면 강룡이 굳이 혈비공을 평소에 막고 다닐 이유가 없음 그때 썻으니 계속 발동중이란건 정말 말도 안되는 억지임
2 강룡의 뛰어오면서 혈비공 썻다
이것도 말이 안되는데 암존한태 개쳐맞다가 쓴게 혈비공임 쟤네 상대로 쓰면서 올리가ㅋㅋ
3 과거회상 마친후 혈비공 쓰고 나타났다
그나마 가장 정상적인 경우인데 이것도 어처구니없는게 눈 텅비고 중얼중얼 거리는 상태인데 일어나서 조용히 몰래 혈비공 쓰고나서 가오잡는거다? 작가가 진심으로 이렇게 설정할거라 생각함? 그리고 혈비공 쓰면 엄청난 내공이 방출되는데 무명 제운강은 강룡 걸어올때 아무것도 눈치 못챔
강룡은 노말룡으로 씹턴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