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운강은 죽은게 맞고 무명은 피하거나 막는데급급하다 결국 코너에몰리고 강룡이 죽이려는찰나 예린이가 강룡! 하고 부름.

 

강룡은 순간 멈칫하고 예린이에게 다가감.

무명은 하아하아거리며 숨을고르며 ?! 라는대사를 한채 바라보고있고 강룡이 예린이와 같이돌아가는연출로가다 예린이에게 공격을 날림.

 

간발의차로 무명이 예린이를 구하지만 예린이는 부상을 입고 정신을잃음.

그제서야 정신이든 강룡은 자신이 예린이에게 저지른짓에 충격을받고 피를많이흘린것과겹쳐 정신잃음.

 

무명은 강룡과 예린을 만두집에 데려다주고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