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자'란 칭호도 작가가 용불,고수 통틀어서 유일하게 파천신군에게만 붙임 ㅋㅋ

당대의 무적자로 군림한 염화천개?

그건 당대에서만 적수가 없는 무적자란 뜻이고

절대자는 세계관에서 절대자란 뜻임

게다가 무적자라는 무공이 흑산포 구룡아 따위한테 처맞고 기절함 ㅋㅋ

뇌피셜 ㄴㄴ

무적자 무공이란게 흑산포 구룡아도 못처막고 기절함?

절대자의 무공인 파천신공이었으면

묵륜공까지 갈필요도 없이

음풍지벽으로 상쇄시켜 버렸음 억지 ㄴㄴ

세계관 통틀어서 작가가 절대자란 칭호를 붙인 게 파천신군 뿐이란건데 뭐가 상관이 없?

그거야 내막이 제대로 들어나지 않았으니까 후에 밝혀질 테고,

작가가 유일하게 파천신군에게 절대자란 칭호를 붙인 만큼

고수가 전개될수록 그게 증명되고 있고

무적자 무공이랍시고 흑산포 구룡아 처맞고 기절한게 팩트.

말 그대로 무적자의 무공인데 왜 용비한테 짐

절대자의 무공인 파천신공은 이름답게

구무림 최강의 무공을 아예 처발라서 압도하고 증명했잖음

그건 님의 뇌피셜일 뿐임.. 누가 절대자=무적자 라고함? 작가가 그렇게 말함??

아니 님아 작중에서 캐릭터가 스스로 무적자라 씨부리는거랑

작가가 전지적 작가시점에서 캐릭터를 절대자라 칭하는거랑

아예 다른거에요..;;

그래서 님이 말하는거는 파천은 절대자가 아니다? 그럼 님이 진지하게 생각하는 파천은 무슨 급임

말 돌리지말고 진지하게 파천 무슨급으로 봄

전성기 구휘?

그래봤자 염마천폭지열은 묵륜에 소멸되고 어차피 무저곡 속에서 죽는건 똑같잖음..명륜 암연소환 갈필요도 없이

아 그럼 님 입장은

구휘가 전성기 파천을 이기진 못해도

크게 뒤쳐지거나 밀리는 수준은 아닐거라 보는 입장인거임?

ㅇㅋ 거기까진 뭐..의견 존중이 가능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