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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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허리에 난 상처를... 재생시킨 거냐?

꿀잼나뮈충 | L:0/A:0 | LV31 | Exp.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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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 | 2018-10-23 22:50:28 | 7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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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룡갑'... 막사평을 죽였던 날 나는 그 물질의 조각을 체내에 흡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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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룡맘 2018-10-23 23:21:31

성.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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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나뮈충 2018-10-23 23:22:37

@강룡맘

설마 맞힐 줄은 몰랐습니다. 저에게 20여 분 후의 미래를 볼 수 있는 예언 능력이라도 생긴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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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룡맘 2018-10-23 23:22:57

@꿀잼나뮈충

딘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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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마신 [L:18/A:272] 2018-10-23 23:23:05

성지순례합니다
ㅈ진홍 뒤지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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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나뮈충 2018-10-23 23:23:50

@독수마신

본의 아니게 대예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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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빠옹아다 2018-10-23 23:25:18

딩동댕 ㅊㅋㅊㅋ~~ 조력자가 자체가 교룡갑 인듯 하네요~~~ 열강의 화룡도가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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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나뮈충 2018-10-23 23:27:43

@구빠옹아다

조력자가 정말 교룡갑이었다니... 마치 베놈, 카니지, 톡신 같은 심비오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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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육공 2018-10-23 23:28:37

킹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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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나뮈충 2018-10-23 23:30:19

@손육공

이럴 수가... 이것이 정말로 정답이었을 줄이야... 저도 이 게시글을 쓰기 2분 전 정도에 갑자기 떠올랐던 생각이었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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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 2018-10-23 23:32:02

ㄹㅇ아무도 예상못했던거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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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나뮈충 2018-10-23 23:33:55

@공차

갑자기 강룡이 허리를 많이 베였다고 하는 글을 보니까 교룡갑이라는 단어가 머릿속을 스쳐지나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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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잼잼 2018-10-23 23:32:46

아니 ㅅㅂ 님 류기운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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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나뮈충 2018-10-23 23:34:45

@고수잼잼

나뮈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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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석천 2018-10-23 23:33:22

차력 - 베르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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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나뮈충 2018-10-23 23:35:53

@제석천

20여 분의 후의 미래를 본 셈이네요. 이 정도면 마블 유니버스의 엑스맨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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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란포 2018-10-23 23:33:31

한전시험붙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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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나뮈충 2018-10-23 23:36:36

@흑란포

부디 파이팅하시기 바랍니다. 붙으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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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예몽 [L:46/A:481] 2018-10-23 23:35:32

성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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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나뮈충 2018-10-23 23:37:48

@홍예몽

큰 소원들은 물론 따로 있지만, 저의 자잘한 소원들 중 하나가 제가 쓴 글이 성지가 되어보는 것이었는데 오늘 이루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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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기사 2018-10-23 23:36:03

본인이 이러시면안됩니다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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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나뮈충 2018-10-23 23:38:13

@밤기사

나뮈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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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기사 2018-10-23 23:41:30

@꿀잼나뮈충

강룡이제 교룡갑스피드모드 같은거익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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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나뮈충 2018-10-23 23:45:09

@밤기사

옆동네의 방어구 '제천대성의 용포'처럼 막사평이 본인의 목숨을 포기해서 교룡갑이 강룡에게 붙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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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기사 2018-10-24 00:06:53

@꿀잼나뮈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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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의dkdk 2018-10-23 23:37:06

교룡갑 같은거 나올길래 읭? 했는데
진짜였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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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나뮈충 2018-10-23 23:39:01

@재림의dkdk

교룡갑 강룡... 강룡의 모드 종류 하나 더 추가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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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정부전담 2018-10-23 23:52:03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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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나뮈충 2018-10-23 23:54:13

@킹정부전담

11시 16분 정도가 넘어서 이번 2부 70화가 올라왔으니 제가 대략 20여 분 후의 미래를 예언한 것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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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오하 [L:33/A:602] 2018-10-23 23:53:35

??? 아직 결재 안했는데 이게 실화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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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tQ [L:6/A:144] 2018-10-23 23:56:32

@갓오하

갑자기 교룡갑 튀어나와서 강룡 납치하고 휘감아서 상처도 치료해주고 막사평처럼 교룡갑에 전신이 휩싸인 강룡이 일어나요

혈비는 교..룡,.갑? 이렇게 놀란 채로 보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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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나뮈충 2018-10-23 23:56:40

@갓오하

이제는 고수 결제를 안 하겠다고 했지만 이번 2부 70화만큼은 저도 너무 깜짝 놀라서 이번만 결제했는데 사실입니다. 교룡갑이 강룡을 감싸고 정신을 잃었을 강룡이 교룡갑의 의지인지 서서히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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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L:49/A:307] 2018-10-23 23:55:49

닉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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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나뮈충 2018-10-23 23:57:29

@데굴대굴

예언나뮈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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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천 2018-10-24 00:00:31

아니 ㅋㅋ 오늘 분량 뜨기 10분전에 맞춰버리네 ㅋㅋㅋㅋ
네이버 관계자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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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나뮈충 2018-10-24 00:03:01

@Fa천

20분 정도 전이지요.

ㅋㅋㅋㅋㅋ 저는 네이버 관계자가 아니며, 제 주변 사람들 중에서도 네이버 관계자가 한 사람도 없음을 맹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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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천 2018-10-24 00:04:28

@꿀잼나뮈충

ㅋㅋ 그만큼 대단하다는말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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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키™ [L:35/A:732] 2018-10-24 00:27:38

킹무갓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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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나뮈충 2018-10-24 00:28:45

@카네키™

이런 전개가 정말 가능하네요. 적지 않게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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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키™ [L:35/A:732] 2018-10-24 00:38:29

@꿀잼나뮈충

그만큼 실망도 하셨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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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나뮈충 2018-10-24 00:39:28

@카네키™

그렇죠. 더 대단한 존재였어도 좋았을 텐데 갑자기 교룡갑이 다시 나온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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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내혁명걸 [L:97/A:61] 2018-10-24 00:35:10

기운이형 스토리 좀 생각하고 짜주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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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나뮈충 2018-10-24 00:38:35

@뇌내혁명걸

제가 만약에 류기운 작가님이었으면 용비와 구휘는 천곡칠살들과 싸워야 하는 도겸, 진가령, 소진홍을 가르치는 정도로만 끝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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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감자 2018-10-24 00:56:33

우왓
굉장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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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나뮈충 2018-10-24 00:57:33

@야생감자

저도 정말로 그렇게 나올 줄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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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L:45/A:387] 2018-10-24 01:30:22

세상에 이 개뜬금 전개를 맞추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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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나뮈충 2018-10-24 01:38:05

@아이리스

그러게나 말입니다. 이렇게 나올 수가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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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투페온 2018-10-24 01:36:47

거짓말 치지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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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나뮈충 2018-10-24 01:40:57

@반투페온

http://m.chuing.net/zboard/zboard.php?id=wgosu&page=1&sn1=1&m_id=&divpage=12&best=&sn=on&ss=off&sc=off&keyword=꿀잼나뮈충&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0325

거짓말이기는요. 거짓말이었으면 어떻게 그쪽 제외하고 이 게시판에 10월 23일 밤 10시부터 있었던 다른 사람들 중 아무도 주작이라고 안 하고, 위에 있는 링크 게시글의 댓글에서 이번 전개 보고 제 글이 떠올랐다고 하는 분이 있을 수가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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