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들이 바랬던 대주교 등장 실루엣
그분들이 바랬던 대주교 포스
그분들이 바랬던 대주교 위엄
그분들이 바랬던 대주교 카리스마
현실
돌맹이 하나에 겁내는 용구와 그 수준에서 노는 우물안 개구리 대주교
작가님이 대충 그림판으로 그린 대주교 모습에
정장 본인들이 바랬던 대주교의 모습에 파천신군이 투영되니
현실부정하며 대주교>교주를 외치거나
교주는 대주교와 다른인물이라는 망상 소설을 쓸 수 밖에없죠..
파천신군의 팬들이 파천을 깍아내리거나 현실부정을 한적이 있습니까??
있는 그대로 강한모습이니 그대로 받아들이는 반면
그분들은 본인들이 부모님보다 아끼는 대주교가 쩌리로 나오니
바로 태세전환으로 현실부정해버리고 버린캐 취급해버리죠.
안타깝습니다
파천 > 대주교는 항상 진리라는걸 오늘도 깨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