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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마교전- 수없이 많은 강호의 무림인이 참전하다. (추정글)
헌터잼잼 | L:0/A:0 | LV57 | Ex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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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2018-06-16 21:47:47 | 9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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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은 강호내에서도 다른 지역과 비교도 할수 없이 압도적으로 넓은 세력과 인물- 그리고 그를 받쳐줄수 있는

인프라가 갖춰져 있음

 

 

 

때문에 `마교`가 천하 정벌 전에 중원을 그 거점 으로 삼으려 했던 이유도 일단 중원을 장악하기만 한다면 강호 정벌의 강력한 토대를 마련한것과

동시에 `중원`을 장악했다는 상징성에서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누릴수 있다는 계산하에 그 열쇠가 되는 `중원`의 패권을 장악하려 했을거임

 

 

 

 

 



 

 

그러나 이 마교의 작전도 문제가 있는데 이는 중원의 거점을 목표로 `마교가` 처들어 온다고 한다면

단순히 `중원` 세력만을 상대할순 없음. 중원을 일단 정복한다면 다른 세력들이야 시간의 문제일뿐

초전박살 나는것은 시간 문제이기 때문에

다른 세력 역시 마교와 융합되려 하지 않는 이상 중원세력에 힘을 보탤수 밖에 없음

 

 

(어쩌면 황실의 개입이 있었을지도)

 

 

 

그렇기에

`용비불패`에서 존자중 하나인 `지존`이 굳이 마교의 중원진출을 두고  `중원`이 아닌 `강호` 라는 더 크고 방대한 단어를 쓴 이유도

그런 연유에 따라 그리 표현했을거라 생각함

 

 

 

 

   마교 역시 이런 강호 (중원)의 힘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고

 이를 경계하며 두려워 했는데

 

 

 

 

 

그 중에서도 그들에게 있어 신중을 가하게 된건



 

바로 `용비`와 같은 중원의 잠재력임

 

 

 

 

 



 

 

이 넓은 강호 (중원) 천하에 용비와 같은 이들이 과연 얼마나 많을지 짐작이나 할수 있겠음..?

 

 

 



  `신동`으로 불리며 약관의 나이에 이미 정파 오무제의 한 명으로 등극한 여걸이 있는가 하면

하늘이 내려준 무골 천잔왕 구휘.

거기다 이름 조차 알려져 있지 않았던 젊은 고수 (용비)가 불쑥 등장해 천하인들의 경탄을 자아내게 한다.

이외에도 상상을 초월하는 기인 괴협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존재하는곳

그것이 바로 용비 시절의 `강호`

 

 

 

 

 

파황의 이 대사는

마치 데자뷰 처럼

 

고수의 작중 등장인물인

파천을 통해 다시한번 재 강조되는데

 

 

 

 

 ...

 

 

 

이는

대체 마교대전에서 얼마나 많은 존자급 (탈존급 포함)이 참전 했을지

상상조차 할수 없을 지경

 

 

 

 

 

강호- `중원`의 어마어마한 잠재력을 뒷받침할수 있는

이런 타당한 추정 근거에비하면

 

 

 

제가 주장하는 마교대전 50명 이상 존자급 참전설도

최대한 보수적으로 잡은거임

 

 

 

 

 

 

3줄 요약

 

 

 

마교대전 최소 존자급 50명 이상 참전 (탈존 대주교 제외 아무리 못해도 5명 이상.)

이는 아주 보수적인 계산, 그와 별개로

마교쪽에 붙은 인물들도 여럿 있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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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의dkdk 2018-06-16 21:48:31
존자급 허벌이네 진짜 ㅋㅋㅋㅋ
알파테크닉 [L:5/A:266] 2018-06-16 21:50:16
카악 퉷
설전설 2018-06-16 21:50:32
ㄹㅇㅋㅋ 파천신군은 탈존급이네요
헌터잼잼 2018-06-16 21:52:16
@설전설
파천도 당시의 실력이 어떨지는 모르겠으나, 그 당시 강호의 잠재력엔 포함 되었겠죠, 비록 어떤 알수없는 연유로 인해 참전하지 못했을뿐
天尊 2018-06-16 21:52:32
대주교 존자급 10x인분 설ㅋㅋㅋ
갓미나 [L:39/A:355] 2018-06-16 21:54:08
은거기인이 그렇게까지 많을리는 없음 ㅋㅋ
재림의dkdk 2018-06-16 21:54:33
@갓미나
애초에 은거기인이 왜 은거기인이겠나 ㅋㅋㅋ
헌터잼잼 2018-06-16 21:57:15
@재림의dkdk
그런 논리면, 속세를 떠났다는 구무림의 은거고수들은 왜 지금에 와서 신무림 세력 다툼에 참전하려고 하죠? 그에 걸맞는 이유가 있어서겠죠? (마교의 개입이든 떠나기전, 자신과 관련있는 이들을 지키기 위한 행동이든) 마교대전 정도의 사상 유례가 없는 전투라면.. 참전에 있어 차고 넘치는 이유가 될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재림의dkdk 2018-06-16 22:04:32
@헌터잼잼
구휘처럼 참여한애들도 있겠다만
그렇다고 존자급이 머그렇게 쉬운경지도 아니고 50명참전한건먼...
Van물질 2018-06-16 23:39:06
사실 이런 장면은 저한테도 은거기인,괴협이 상당한 참여했다는 의견을 뒷받침하는 근거긴 합니다 (솔직히 참여 자체는 50명 이상도 가능성 있다고 보지요) 헌데 은거기인,괴협들 중에서 열두존자 수준의 고수가 많이 있다고 보기엔 조금 부실한 면이 있습니다

은거기인,괴협에 대해서 띄워주는 여러 수식이 있긴 하지만 이건 아무래도 '대외적인 고수가 아닌 숨겨진 인물'이란 점도 초점이 맞춰져 있으니까요 현실적으로 사람들이 준 존자 수준으로 보는 일각조차 '달마,혜능 이후 가장 추대받는 백운조사의 제자를 들이지 않겠다던 백운조사의 결심조차 깨버리는 무재'라고 소개된 바가 있죠 물론 일각이 의술을 더 전공한 면도 있지만 이런 일각이 대단하게 보는 존재들이 열두존자고 당대의 무적자로 군림했다던 염화천개의 은형마수권을 익힌 장운조차 존자급인 용비에게 패배했고 이후 개발의 여지를 보임에도 용비,구휘에 견주기엔 손색이 있는 포지션입니다

저는 이런 생각 때문에 구무림을 역대 최강까진 아니더라도 이에 준할만큼 황금기로 보고있는데요 이런 황금기의 최고 12명의 고수를 은거기인, 괴협이 뛰어나다고 해서 쉽게 범접가능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물론 용비는 범접한 사례지만 용비 같은 경우는 무림 이상격의 세력인 황실의 기연으로 생긴 존재임을 생각하면 그렇죠.. 연이 닿는 인물도 황실 최강이라던 육진강이구요

은거기인, 괴협의 수준이 상당할 것 같긴 합니다 준존자 수준도 제법 되고 주연급으로 꼽힐 정도로 강한 인물들도 여럿 있었을 것 같긴 한데 과연 수십 명일지는;; 잘 모르겠군요
헌터잼잼 2018-06-16 22:09:45
@Van물질
대체적으로 동의합니다. 현 고수의 가우복이나 무명정도도- 어찌보면 파천이 말한 상상을 초월하는 괴협에 속하는 경우 일수도 있으니.. 말하신대로 기인이나 괴협도 수준차가 꽤나 존재했을거 같아요,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존자급에 묶으려고 하는 이유는.. 이거 말고는 딱히 현재 파벨을 정의할 단어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때문에 다소 무리가 있음에도 이를 묶어버릴수 밖에 없었네요
Van물질 2018-06-16 23:38:49
@헌터잼잼
하긴 존자급이란 단어도 참 에매한 단어긴 합니다 암존의 내막이 드러나기 이전에는 존자끼리의 격차가 상당할 줄 모르고 존자급 존자급 거렸지만 이제는 위명만 대등하지 존자끼리도 제법 격차가 나는 것 같으니..

은거기인, 괴협의 수준이 상당했을 것 같다는 점은 저도 공감 가네요 대주교도 신중했고 파천도 강룡에게 염두하라 이른만큼 특이함이든 강함이든 등장한다면 꽤나 비중있게 나올 듯..
민트블루☆ [L:28/A:37] 2018-06-16 22:03:21
어그로 ㄴㄴㅋ
꿀잼나뮈충 2018-06-16 22:11:06
제가 용비불패를 몰랐다면 몰라도 아니까 더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존자급 50명? 어떻게 그런 숫자가 나옵니까? 그런 숫자가 나올 건덕지가 용비불패 외전, 고수 1, 2부 어디에도 명시된 적이 없는데....
존자가 그렇게 허벌이면 그냥 신무림도 조금씩 전쟁을 회복해 왔으며 천곡칠살 전원이 삼존급이라는 다른 분들 의견도 무시할 것이 못 되겠네요.
헌터잼잼 2018-06-16 22:13:44
@꿀잼나뮈충
수없이 많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 수많은- 이처럼 정확히 추정 숫자로 명시된적은 없지만, 대신 그를 가늠할수 있는 `단어`가 있었으며 이를 통해 추정을 할 뿐이죠. 그를 보수적으로 잡아, 존자50명 정도로 퉁첬을뿐
꿀잼나뮈충 2018-06-16 22:16:27
@헌터잼잼
가늠할 수 있는 단어로 보수적으로 50명이 어떻게 나오냐고요?
무슨 존자가 그렇게 허벌입니까? 황실에서도 존자 수준으로 확인된 자가 육진강, 용비 정도인데.
이 정도면 아예 천곡칠살 전원 삼존급 초과 인정해줘야 밸런스 맞겠네요.
헌터잼잼 2018-06-16 22:18:46
@꿀잼나뮈충
현실은 부상 사패천의 상태를 두고 두고 아쉬워 하던 파천이, 천곡칠살의 한명을 두고선, 잡객 취급 하였으며, 혈비 역시 천곡 정도는 능히 5명 +@의 몫은 충분히 자신이 이겨낼수 있을거라 자부했죠, 그 뿐 아니라 천곡 5명 정도의 다굴이야 강룡 역시 어쩌면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일말의 가능성도 열어두고요, 그런 혈비가 전암도 아닌 늙존을 두고 늙은 괴물이라 칭하며, 그와 호각에 싸움끝에 죽인 강룡을 두고 파천의 경지에 근접했다고 추정 한바 있으니, 그에 따르면 천곡 전원 삼존설은 반박할 가치 조차 못되는 근거없는 망상일 뿐입니다.
꿀잼나뮈충 2018-06-16 22:21:51
@헌터잼잼
가늠할 수 있는 단어로 보수적으로 50명이라는 소리도 반박할 가치도 없는 행복회로입니다. 보세요, 용비불패 팬분들도 부정하잖아요.
가늠할 수 있는 단어로 보수적으로 50명인 이유나 논리적인 공식이라도 보여 주시고나 이야기하시죠?
아ㅋㅋㅋ 그럼 보수적으로 잡지 않으면 몇 명이오?
헌터잼잼 2018-06-16 22:26:15
@꿀잼나뮈충
이해가 안가네요 왜 밸런스를 맞추어야 하나요? 그리고 위에서 리플로 말했다시피 존자급 이라는건 어디까지나 이 세계관에서 그를 대체할만한 마땅한 단어가 없기에 적당히 퉁친 단어일 뿐입니다. 제가 본문에서 언급한 존자급에 준하는 괴협과 기인 중에선 가우복 처럼 평소에는 준존자급도 힘들수 있겠으나, 특별한 무공의 힘에 기대어 특정한 상황에서 존자급에 준하는 위력을 발하는 이가 있을수 있겠고 반대로 그 가우복의 스승 처럼 누가봐도 존자급 내지 탈존에 가깝에 추정되는 인물 또한 있었겠죠 그를 뭉그뜨려 존자급이라 칭했을뿐
헌터잼잼 2018-06-16 22:25:14
@꿀잼나뮈충
개인적으론 최소 100명 이상이라고 생각해요.그 정도는 되야 당시 용비- 마교대전 시점 기존의 열두존자를 포함하여, 용비와 같은 잠재력 그리고 괴협 기인에 대해 이를두고 작중 수차례 언급된바 있는 수없이 -헤아릴 수 없이 - 수많은 이라 수식된 단어와 매치가 되겠죠
꿀잼나뮈충 2018-06-16 22:28:30
@헌터잼잼
존자급이 그럼 뭘 어떻게 해도 존자와 대등한 싸움이 안 될 머저리들한테 붙습니까?
저는 칠살 전원 삼존급이라고 강하게 주장할 생각 따워 없어요. 맞든 틀리든 상관없고요. 님은 편협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일 뿐.

이해가 안 되네요. 왜 뇌피셜이나 주장하시면서 남들한테 그리 당당하시죠? 본인은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신 것 같은데 다른 분들(용비불패 팬분들 포함)한테 헛소리 취급받으면 이유를 생각해 볼 때가 되지 않았나요?

편협하더라도 최소한의 논리적 근거를 대는 편이라고요? 아니오.
꿀잼나뮈충 2018-06-16 22:31:13
@헌터잼잼
그 정도가 아니라도 문제 없거든요? 또 주관적인 해석일 뿐이라는 것이네요?
마교주가 10명의 초고수를 부담스러워하든 100명의 초고수를 부담스러워하든 그걸로 수치가 떨어져 나올 게 아니거든요.
헌터잼잼 2018-06-16 22:33:51
@꿀잼나뮈충
아니오라고 생각한건 그쪽 생각이니 존중합니다, 허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스스로 그리 생각한다는것 (말하신대로 자부심 까지는 아니고.. 그냥 주장하는 바에 대한 강한 확신 정도..?) 역시 변하지 않을테니 그 또한
평행선이 될 수 밖에 없겠지요, 그렇기에 직설적으로 말해, 더 말해봤자 서로의 입만 (손가락만) 아플테니 이 정도 선에서 서로의 의견을 절충한채 마무리 짓는게 나을듯 싶네요
헌터잼잼 2018-06-16 22:35:38
@꿀잼나뮈충
문제는 없겠지만 적어도 그 정도의 단어로 수식어 되었다면 적어도 그 숫자는 5명 10명 정도로 추정하는것 보다야 제가 추정하는 최소 50명 (개인적으로 최소 100명),이 보다 합리적인 추정이라고 볼 뿐이에요
장난꾸러기 2018-06-17 00:50:00
정말 '괴랄한' 수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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