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이미 투기도 위고 강룡이 설령 그렇게 생각했다 하더라도 늙존은 혈비룡 상대로 방심하다가 팔 뽑혀서 온전한 10성 공력 폭렬대천도 시전도 못하고 공진 육탄전에서도 불리했음 강룡도 부사이 있긴 했지만 만약 늙존이 방심안하고 강룡도 방심 안하고 빡겜 갔으면 상황이 많이 달랐을거임
진짜 목발 짚고 다니는 놈이 사지멀쩡한 놈을 이긴다고?? 야 늙존은 독비철주편도 있어? 무공이 호각이라 쳐도 쩔뚝거리는 다리로 철주편에 찔려서 마호산 주입당하면 걍 겜끝이야 ㅋㅋㅋㅋ

포함은 포함시킬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거지 ㅋㅋㅋ 최강의 상대와 싸워왔다가 그당시 회상하면서 한말인데 그당시 동굴룡한테 최강인 상대는 파천밖에 없잖아? 강룡이 과거를 말하는데 그 '최강'이 현재일지 '과거'일지 사람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는 걸 왜 개1소리로 치부함? 그리고 그건 하나의 근거일 뿐이지 다른 근거들은 솔직히 반박 불가잖아? 너도 싸움은 목발신군>>늙존 오바인거 ㅇㅈ 하면 나도 ㅇㅈ 할께 콜?

오히려 한명밖에 없으니깐 더 최강이라 부를만한 거지 거기 동굴에 강룡이랑 파천밖에 없었고 결국 강룡의 상대는 파천뿐 그리고 그당시 강룡을 능가하던 자도 파천뿐 결국 그 시점 최강은 명백하게 파천신군 게다가 파천은 강룡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줬고 자연스럽게 동굴룡은 그 당시 최강은 파천이라 생각하게 됨 그러니깐 최강의 상대라 부른거지

그니깐 자기(동굴룡은) 이와 같은 환경에서 최강의 상대(목발신군)과 싸워왔다 했잖어
충분히 그 최강의 상대가 과거형일수 있다니깐 '그당시 나는 공진에서 그 당시 나에게 최강이였던 스승님과 싸워왔다~' 라는 식으로 해석될수 있잖아
그 최강의 상대 립서비스도 혈비에게 평생동안 공진을 펼치면서까지 싸워볼 '호적수'가 없었다는 걸 지적하며 한 말이라 충분히 최강의 상대가 과거형이였어도 문제없음 그당시 자신에게 충분히 호적수 아니 그 이상이였으니 최강이라 불릴만 했다는 식으로
그당시 동굴룡이랑 늙존이랑 싸운 강룡이랑 비교도 안되게 다를텐데 현재형으로 말했을 것 같지 않음 내공주입 받기 전같던데 내공주입 했으면 강룡을 상대로 그렇게 싸울수 있을리가 없고

ㅇㅇ 나도 너와 싸우고 싶지않다 성훈아
저격글도 뭐.. 네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쓸만했다고 본다 고게에 저격글이 한두개도 아니고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