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룡이 다섯명 다 때려잡을 가능성이 있으니까 존자급이 아니라는 논리는 대체 어디서 나온거냐????

 

애초에 강룡이라는 캐릭터의 강함을 자기 뇌내망상으로 기정사실화 한 채로 논리를 펼치니까 이딴 개븅신같은 논리가 나오지 ㅋㅋ

 

형이 말하건데 천곡칠살은 존자급이 맞고 뢰신책도 존자급이고 장운도 존자급이다 ㅅㄱ

 

천곡칠살의 설정부터가 고대 대마두들의 재림이고 "속박된 무공이 원령에게로 돌아간다" 는 언급을 보았을때 단순히 대마두들의 무공을 익힌 것이 아닌, 과거 대마두 그 자체의 무공 (외내공 포함) 을 그대로 가져왔다고 봐야하는거고 고대 대마두들이 존자급 아니라고 생각하는 흑우가 있기는 함? ㅋㅋ 물론 경험 면에선 후달릴 순 있겠지 ㅋㅋ

 

당장 작중에서 보인 모습부터가 무명은 사실인지 아닌진 모르겠으나 스스로 사패천을 뛰어넘었다 자신할 정도의 강함을 지니고 있고 제운강은 그런 무명과 호각을 벌이고 명륜공 평타로 찢고 노말룡 정도는 간단하게 농락하는 모습을 보여줌

 

존자급 아니라고 생각하건 말건 난 전혀 신경 안쓰는데 제발 존자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좀 싸잡아서 븅신취급 하지 좀 마라 논리도 빈약한 주제에 뭔 자신감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