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퇴물된 저말고 아주 멀쩡한 파천신군의 제자가 3명이나 살아있습니다! 그중에 막사평이라는 ㅈ밥이 있는데 그분부터 조져시고 신물을 강탈하시지요.. 했으면 귀영 살았을텐데 사패천도 파천신군 제자 조지려고 신 무림측에 합류 강룡이 파천신군의 제자인 걸 알게 되지만 그는 파천신군을 넘었다는 혈비를 조지기 위해 일단 참기로 함 강룡과 사패천 서로 등을 맞대고 싸우며 신 파천문 박살냄 강룡이 사패천에게 "사부님은 나에게 당신이 전력을 다하지 않으면 죽을 강자라고 했다" 사패천은 방긋 웃으며 "고맙군..애송이.." 하면서 패림당원들과 떠남... 파천신군 원령이 흐뭇하게 바라보며 고수 끝..